알바생 대신 자판기…국내 첫 無人편의점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인건비 부담으로 무인점포가 확산되는 가운데 국내에도 자판기 형태 무인 편의점이 첫선을 보인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세븐일레븐은 다음주 최첨단 무인 자판기형 편의점 `세븐일레븐 익스프레스`를 연다.
세븐일레븐 익스프레스는 자판기를 4~5대 붙여 놓은 형태의 신개념 무인점포다. 편의점은 보통 매장에 들어가 물건을 고른 다음 계산대에서 결제하지만, 자판기형 편의점에는 드나드는 문 없이 아예 자판기만 둔다.
기존 자판기가 간단한 스낵류, 냉장 음료, 아이스크림 정도만 취급했다면 자판기형 편의점은 도시락과 샐러드 등 식사 대용으로 먹는 일일배송 상품을 주력으로 판매한다. 자판기형 매장이 겨냥하는 고객은 간단히 점심을 먹는 직장인이나 학생이다. 세븐일레븐 익스프레스 1호점이 서울 청계천로 세븐일레븐 사옥에 들어서는 것도 이 때문이다. 직장인이 업무 중에 멀리 나가지 않고도 간편하게 도시락을 사 먹게 하려면 사무실이 밀집한 오피스 상권이 유리하다. 세븐일레븐은 고객 시선을 쉽게 끌 수 있도록 자판기를 `열차` 형태로 제작했다. 익스프레스라는 이름도 여기서 따왔다. KTX 열차 첫머리와 꼬리 부분을 본떠 앞뒤는 유선형으로, 중간 자판기는 객차처럼 보이게 만든다. 세븐일레븐은 자판기 제작을 맡은 롯데기공 사옥에서 시범 운영해 본 후 시내에 정식 매장을 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자판기형 편의점은 비교적 간단하게 보급할 수 있는 형태다. 확산 속도도 빠를 것으로 예상된다. 세븐일레븐이 지난해 5월 오픈한 `시그니처`는 손바닥 생체 인식을 통해 결제하는 미래형 무인점포지만 생체인증·결제 시스템이 고가여서 이제까지 3개 매장을 내는 데 그쳤다.
[이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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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부가 4차산업혁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왜냐하면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은 일자리 줄이기이기 때문이다.
그 일자리를 줄이는 것이 누구인가?
바로 AI이다.
그런데 인건비가 싸면 누구도 현재 AI를 들여놓지 않는다.
그러니 일자리를 줄여서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고 한국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국가로 가기 위한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그러니 우리가 쉽게 동네에서 볼 수 있는 편의점의 최저임금을 올려 알바생을 없애고 무인편의점에 키오스크 또는 자판기 형태로 깔아 우리가 좀 더 쉽게 4차 산업혁명을 눈으로 볼 수 있게 만드는 것이 현정부의 정책이다.
한국이 이제 좀더 선진국으로 다가가는 모양새 아닌가?
정부의 두, 세 수를 넘겨보는 최저임금이라는 신의 한 수에 이런 깊은 뜻이 있는 줄 몰랐다.
그러한 의미를 이젠 알았기에 놀라움에 입이 딱 벌어지고 무릎을 탁 치게 된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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