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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탄핵 확률 35%"

"트럼프 탄핵 확률 35%"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이 임기 중 처음으로 낸시 펠로시 민주당 하원의장보다 `비호감`이 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5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미국 여론조사기관 갤럽의 주간 호감도 조사 결과 트럼프 대통령은 호감지수 40%, 악감지수  58%를 받아 순수 호감지수 -18%를 기록했다. 반면 펠로시 의장에 대한 호감지수는 38%, 악감지수는 48%로 순수 호감지수는  -10%로 나타났다. 

펠로시 의장의 호감도는 지난해 11월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승리한 이후 꾸준히 증가해왔다.  

그의 순수 호감지수는 지난해 6월 갤럽 조사에서 기록한 -24%보다 14%포인트나 상승했다. CNN은 최근 셧다운(연방정부 일시 폐쇄) 사태와 관련해 펠로시 의장이 트럼프의 가장 큰 적수로 부각돼 호감도가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공화당은 여전히 펠로시 의장이 셧다운에 가장 큰 책임이 있다며 비판하지만, 이 전략은 실패할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올해 탄핵당할 확률이 35%에 달한다는 전망도 나왔다. 영국 경제전문지 이코노미스트는 지난해 말  특별호에서 영국 베팅사이트 벳페어(Betfair), 영국 싱크탱크 왕립합동군사연구소(RUSI) 등의 자료를 참고해 계산한 결과  이같이 나왔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 탄핵은 올해 민주당이 하원을 장악하고 펠로시 의장이 취임하면서 주요 정치 쟁점으로 재부상하고 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5일 셧다운과 관련해 펠로시 의장과 만난 자리에서도 "왜 모든 사람이 나를 탄핵하고  싶어하느냐"고 물었다. 펠로시 의장은 아무도  대통령을 탄핵하고 싶어하지 않는다며 국경장벽 이야기로 대화 주제를 돌렸다. 트럼프  대통령은 4일 트위터에서도 이 같은 심경을 드러냈다. 그는 트위터에 "아마도 역대 가장 위대한 선거에서 이겼고, 아무 잘못이  없으며, 그 어떤 대통령보다 성공한 첫 2년을 보냈고, 93%의 지지율로 공화당 역사상 가장 인기가 좋은 대통령을 어떻게  탄핵하나"라고 올렸다.  

[김제관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9&no=10922



우리나라 기레기 언론은 트럼프 탄핵을 아직도 언급한다.

이 내용을 알면 얼마나 황당한 내용인지 모르고 아직도 탄핵, 탄핵 하는 것이다.

사실은 트럼프에게 엄청 유리하며 탄핵 될 근거도 없고 탄핵이 되지도 않는다.

사실 이것을 파보면 민주당이 정말 불리한 위치에 놓여있고 힐러리는 감옥으로 갈 수도 있으며 제임스코미 전 FBI 국장뿐 아니라 로레타 린치 전법무장관도 모두 싹쓰리해서 골로 갈 수도 있는 내용인데 우리나라 기레기 언론은 이런 내용을 알지도 못하면서 아직도 트럼프 탄핵 한다는 것이다.

참으로 한심하다.

트럼프는 얼마전 해외 감시법 기밀 해제에 관한 영장 청구를 했다.

이 얘기가 무엇인가?

바로 기밀을 풀어버린다는 얘기다.

무슨 기밀인가?

바로 오바마 정부에서 트럼프를 도청했다는 증거를 푼다는 얘기다.


이것이 바로 오바마 정부 때 트럼프 도청 사건이다.

오바마 정부는 트럼프 당선 되기 전에 트럼프 타워에 도청장치를 설치해 트럼프를 도청했다.

그런데 이런 도청 사실을 마이크 로저스 국가안보국장이 트럼프에게 후보시절 알려줬다.

그래서 트럼프는 뉴욕의 트럼프 타워가 아닌 뉴저지주 개인 별장으로 선거본부를 옮겼다.

마이크 로저스는 미국의 영웅이다.

이 사건은 닉슨 워터게이트 사건과 맞먹는 엄청난 사건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이런 도청이 가능했을까?

그것도 합법적으로 말이다.

그것은 힐러리가 넘겨준 러시아 스캔들 러시안 X파일이다.

그런데 문제는 그 X파일이 힐러리가 만든 것이라는데 있다.

그래서 법원은 처음에는 도청을 불허 했으나 힐러리가 만든 러시안 X파일을 제시한 후에야 도청을 법원측에서 허락한 것이다.

즉 트럼프가 러시아와 내통했다는 증거를 확보했으니 트럼프 타워를 도청해야 한다는 논리가 통한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러시안 X파일 자체가 힐러리가 만들었고 처음부터 끝까지 날조 되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힐러리는 이러한 사실을 법원에 숨겼다.

그 사실이란 힐러리가 만든 것이고 또한 날조되었다는 것을 모두 숨겼다.

이 사실을 알았다면 법원이 도청을 허락했을리가 없을 것이다.

그런데 뉴욕타임스, CNN 등 주류 언론은 이 이슈를 보도하지 않고 있다.

미국도 좌파 언론은 정말 기레기 언론이 아닐 수 없다.


만약 트럼프가 해외 감시법 기밀해제에 관한 영장 청구를 한다면 민주당과 힐러리는 끝이다.

그리고 이 내용은 너무도 충격적이어서 제임스 코미 전FBI 국장과 로레타 린치 전 법무장관도 연루 되었다는 사실이 만천하에 드러난다.


그래서 제임스 코미 전FBI 국장은 대통령 선거가 한창 진행 될 때 힐러리를 조사한다고 했고 죄가 없다고 기소하지 않는다고 했다.

이것이 바로 제임스 코미가 기소하지 않은 이유다.

자기가 연루되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트럼프가 대통령에 당선이 되었고 힐러리, 제임스 코미, 로레타 린치는 패닉에 빠졌고 트위터로 트럼프를 엄청 까 댔다.

그럴수밖에 없지 않은가?

이제 이들의 운명은 트럼프에 손에 달렸으니 말이다.


제임스 코미는 얼굴에 철면피를 깔고 트럼프를 욕하는 책을 내지 않았던가?

그리고 마치 자기가 민주투사인양 떠들고 말이다.


트럼프는 시기를 조율하고 있다.

언제 이 이슈를 터트릴지 말이다.

미국 국민이 이런 내용을 안다면 아마도 민주당은 정말 쓰레기 정당이 되는 것이다.

그런데 이런 내용도 모르고 아직도 우리나라 언론은 트럼프 탄핵 하고 있다.

하긴 WP, 뉴욕타임스, CNN 이런 페이크 뉴스만 보고 있으니 그런 뉴스만 보도할 수밖에 없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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