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또 이민 장벽 높였다

트럼프, 또 이민 장벽 높였다

.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19100660931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4일 서명한 포고문을 통해 비자를 신청하는 이민자는 미국 입국 30일 이내에 건강보험에 가입하겠다는 의사를 반드시 밝히도록 했다. 건강보험에 가입하지 않는 이민자는 자비로 의료비를 부담할 여력이 있음을 증명해야 한다.

이 규정은 다음달 3일부터 적용된다. 이에 따라 미국 이민자들은 소속된 일터에서 건강보험을 보장받거나 개별적으로 보험 등에 가입해야 한다. 새 규정은 단기 여행비자 신청자나 미국 망명자에게는 적용되지 않는다. 또 오바마케어(ACA·전국민건강보험제도)나 저소득층 의료비 지원 프로그램인 메디케이드 등의 혜택을 받는 이민자도 적용 대상에서 제외했다.


민주당에서 메디케이드 포 올이라는 프로그램을 들고 나와서 미국의 나이키 커브의 대표 종목들인 건강보험주가 1년 째 죽을 쑤고 있다.

메디케이드 포 올은 내년에 더 많이 나올 것이고 실행이 되고 안 되고를 떠나 건강보험 주식에 좋을 것이 없다.

특히 엘리자베스 워런이 된다면 더더욱 말이다.

그러니 어떤 놈도 믿을 수가 없다.

1등 이외의 주식은 철저히 어닝 서프라이즈 일 때만 투자해야 한다.

트럼프가 내놓은 조치가 근본적인 건강보험 주식의 방향을 바꿀 것인지는 모르겠다.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가 이런 조치를 취하는 배경은?

백인 저소득 노동자들을 보호하려는 것이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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