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가 투자 족쇄 '볼커룰'…내년 1월부터 확 풀린다

월가 투자 족쇄 '볼커룰'…내년 1월부터 확 풀린다

.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1910093305i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계기로 미국 은행들의 과도한 위험 투자를 막기 위해 마련됐던 ‘볼커룰’ 규제 조치가 완화된다.

AP통신은 8일(현지시간) 미 중앙은행(Fed)이 볼커룰 개정안을 최종 승인했다고 보도했다.

연방예금보험공사(FDIC),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통화감독청(OCC)과 증권거래위원회(SEC) 등 Fed를 제외한 나머지 주요 미국 금융당국은 이 개정안을 지난 8월 승인했다. Fed의 최종 승인만 남겨둔 상황이었다. 개정안은 내년 1월부터 적용된다.


내년 1월부터 2008년 금융위기의 원흉인 상업은행의 파생상품 거래를 제한하는 조치가 완화된다.

결국 악마를 소환하게 된다는 것이다.


은행이 고수익을 좇아 파생상품, 헤지펀드 등에 투자하는 자기자본 거래를 금지하는 게 주된 내용이다.


여기서 말하는 은행은 우리나라하고 좀 다른 은행이다.

투자은행이다.

골드만삭스, 모건스탠리, JP모건과 같은 투자은행 말이다.

이런 은행들이 내년 1월이면 파생상품 등을 만들어 얼마든지 판매할 수 있다는 얘기다.

결국 CDO와 같은 서브프라임 모기지 상품과 같은 잘 모르는 상품을 판매 할 수 도 있다는 얘기다.

그러니 뭐가 오른다?

내년부터 주식과 부동산이 오른다.

왜냐하면 이들이 없는 상품을 만들어서 올릴까?

원유나 원자재 등이 있을텐데 그것보다는 주식이나 부동산 관련 파생상품을 만들어서 띄우겠지.

이 조치가 결국 버블이 될 수도 있다는 얘기다.


다만 우려의 목소리도 있다. 볼커 전 Fed 의장은 지난 8월 제롬 파월 현 의장에게 보낸 서한에서 “이번 완화안은 규제를 간소화하는 수준을 훨씬 넘어서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볼커룰 완화는) 금융 시스템 위기와 도덕적 해이를 증폭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도덕적 해이를 증폭하는 원인이 된다.

이것이다.


결론 : 주식, 부동산 시장 (미국이다. 오해하지 말자.)은 거품이 낄 것이다.

내년에 낀다면 내년은 안전하다.

그러니 평소에는 주식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다만 -3% 뜰 때는 주식을 팔고 미국 국채로 갈아타야 한다.

존버 하지 말고 말이다.

우리가 모르는 세계의 위험은 어마무시하게 많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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