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미국 갈테니…기존의 관세도 폐지하라

시진핑 미국 갈테니…기존의 관세도 폐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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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중국이 미국에 무역합의를 이루고 싶다면 앞으로 부과할 추가 관세뿐만 아니라 기존의 관세도 폐지하라고 요구하고 있다고 미국의 블룸버그통신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블룸버그통신은 협상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 중국은 추가 관세 부과 취소뿐 아니라 지난 9월부터 발효된 중국산 제품 1100억 달러에 대한 관세를 폐지하는 것은 물론 지난해부터 부과된 중국산 2500억 달러에 대한 관세율 25%를 하향하라고 요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중국은 대신 미국산 농산물을 대거 구입할 것이며, 지식재산권 등에 대해 양보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중국이 안하무인이다.

블러핑을 치는 것인지 아니면 정말로 믿는 구석이 있는 것인지는 두고봐야 안다.


일단 11월 중순 장소는 미국으로 협상이 정해질 것으로 보인다.

시진핑이가 비행기표 끊어 놨다고 한다.

그러면 지금 페이스원딜의 쟁점은 무엇인가?


미국은 25%에서 30%로 5% 올리는 관세를 유예해 주겠다는 것이고 중국은 1년에 500억 불에 대해 농산물 사주겠다는 것이다.


그런데 중국이 요구하는 것은 500억 불 관세 2년에 걸쳐서 사겠다는 얘기이고 2년에 걸쳐서 사면?

트럼프 선거가 2020년 11월인데 내년에 안 사다가 2021년에 500억불 사겠다는 것인가?

그러니 미국에서는 시간표 내놔라 언제 살 것이냐?

이렇게 말하는 것이고 중국은 거기에 더 해서 2500억 불 관세 25% 전부 관세 없애거나 2500억 불의 관세 절반이라도 없애라고 하는 것 아닌가?


그런데 중국이 사는 농산물 500억 불을 2년에 걸쳐서 사면?

이것은 중국이 매년 원래 사던 200억 불에서 조금 더 사는 것인데 별 차이가 없다.

그런데 자기가 살 것을 사고 생색을 낸다?

게다가 지금 소비자 물가가 오르고 내년에 춘제가 있는데 이렇게 나오는 것은 블러핑 치는 것인가?

아니면 알고도 그러는 것인가?


그래서 이 협상이 제대로 될지 안 될지는 가 봐야 알 것 같다.


미국이 25%에서 30%로 5% 올리는 관세와 중국이 1년에 500억 불 농산물 사주는 것이 딜이 되면 미국 승이다.

그 외에 기존에 관세를 깎아준다면 이것은 미국의 패가 된다.


결론 : 협상안이 나와봐야 알겠지만 잘 된다면 미국 주가 올라가고 중국의 위안화 내려가고 한국의 환율도 내려갈 것이다.

협상이 잘 안 된다면 미국 주가 떨어지고 중국 위안화, 한국 한화 환율 올라갈 것이다.


잘 된다면 주가가 올라서 돈 벌 것이다.

잘 안 된다면 주가는 떨어지겠지만 환율이 떨어져서 똔똔 될 것이다.

혹시나 -3% 뜬다면 미국 국채사면 돈 벌 것이다.


되건 안 되건 그렇게 손해보는 장사는 아닐 것이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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