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런 버핏 "생큐 트럼프" - 포브스, 세계 억만장자

워런 버핏 "생큐 트럼프"

- 포브스, 세계 억만장자 순위 발표
트럼프 당선후 확 오른 미국 株價… 버핏 재산 148억달러 늘어 2위로
이건희도 삼성電 올라 44계단 껑충
빌 게이츠는 4년 연속 1위 차지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20일(현지 시각) 발표한 '2017년 세계 억만장자 리스트'에서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한국인 중 가장 높은 68위를 차지했다. 이 회장의 재산은 지난해보다 55억달러(약 6조1600억원) 늘어난 151억달러(약 16조9000억원)로 평가됐고 순위도 지난해 112위에서 44계단이나 뛰어올랐다. 지난해 초 110만원대에 머물던 삼성전자 주가가 최근 210만원대로 폭등한 영향으로 보인다.

2017032200077_0.jpg

이미지 크게보기

(왼쪽부터)1위 빌게이츠 860억달러, 2위 워런 버핏 756달러, 4위 아만시오 오르테가 713억달러, 68위 이건희 151억달러.

이 회장의 아들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도 재산 60억달러로 전체 239위, 한국인 중 3위에 올랐다. 한국인 2위는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209위·67억달러)이 차지했지만 지난해(148위)보다 순위가 떨어졌다. 온라인 게임 '크로스파이어'를 중국에서 히트시킨 스마일게이트홀딩스의 권혁빈 대표가 작년보다 10억달러 이상 늘어난 49억달러의 재산으로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 같은 334위를 차지했다. 또 김정주 NXC 대표(402위·43억달러), 최태원 SK그룹 회장(603위·32억달러),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693위·29억달러),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782위·26억달러),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896위·23억달러),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939위·22억달러), 이재현 CJ그룹 회장(973위·21억달러) 등 한국인 26명이 1000위 안에 들었다.

2017032200077_1.jpg

세계 최고 갑부 자리는 미국 마이크로소프트 공동 창업자인 빌 게이츠가 4년 연속 차지했다. 그의 재산은 지난해보다 110억달러 늘어난 860억달러(약 96조1500억원)로 평가됐다. 1년 동안 재산이 148억달러나 늘어난 전설적 투자가 워런 버핏 버크셔 헤서웨이 회장(756억달러)은 지난해 3위에서 2위로 올라섰다. 작년 하반기 애플과 항공주에 집중 투자한 것으로 알려진 버핏은 트럼프 대통령 당선 이후 주식시장에서 이어진 최고가 행진, 이른바 '트럼프 랠리' 훈풍의 최대 수혜자로 꼽힌다.

온라인 유통업체 아마존의 제프 베조스 회장(728억달러)도 재산을 276억달러 불리며 작년 5위에서 3위로 뛰어올랐다. 스페인 패션 브랜드 자라(Zara)의 아만시오 오르테가 회장(713억달러)은 지난해 2위에서 4위로 밀렸고, 페이스북 창업자 마크 저커버그(560억달러)는 처음으로 5위권에 들었다.

올해 재산이 10억달러를 넘은 사람은 모두 2043명으로 사 상 처음으로 2000명을 넘겼다. 올해 억만장자 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여성 227명 중 최고 갑부는 전체 14위를 차지한 프랑스 화장품 회사 로레알그룹 상속녀 릴리안 베탕쿠르(395억달러)로 나타났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35억달러)은 지난해 324위에서 올해 544위로 내려앉았다. 뉴욕 트럼프타워를 비롯해 그가 소유한 부동산 가격이 하락한 탓이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3/22/2017032200077.html

당연한 얘기같지만 모두가 사업을 해서 주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다.

왜 이것을 몰랐을까?

심지어 부동산 재벌 트럼프도 사업가지 주택 사고 팔고 하는 사람이 아니다.

이것에 대한 기준은 최초 분양을 하는가?

아니면 분양한 것을 사서 파는가? 이다.

그러니 돈을 벌려면 사업을 해야 한다.

나도 지금까지 주택이나 상가를 사고 팔아서 부자가 될 수 있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는 집 팔아서 10억은 벌어도 100억은 정말 힘들다.

레버리지 이런 것 다 빼고 말이다.

순수하게 현금으로

서경배 회장 이건희 회장보다 재산이 지난해 7월까지는 더 많았다.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 주식부자 1위 등극
아모레퍼시픽그룹의 서경배 회장이 보유한 상장사 주식 가치가 12조원을 넘어서면서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을 제치고 국내 주식부호 1위로 올라섰다.
http://www.huffingtonpost.kr/2015/07/02/story_n_7711908.html

지금은 사드 때문에 주가 1/4토막 나면서 이건희 회장의 1/3 토막이다.

그런데 웃긴 것은 아모레가 중국 화장품 시장 10위라는 것이다.

세 가지로 볼 수 있다.

하나는 중국시장이 그만큼 크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중국에 기대면 한 방에 갈 수 있다는 뜻이다.

그리고 우리나라 시장이 얼마나 작은지도 새삼 깨달았다.

그런데 그 작은 시장에서 주식도 아닌 주택으로 돈을 벌어보겠다고 생각했으니 얼마나 우물 안 개구리인가?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행복하게 100억 벌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