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미중 무역 1단계 합의…3대지수 상승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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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서연 기자 = 뉴욕증시가 13일(현지시간) 상승 마감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33포인트(0.01%) 상승한 2만8135.38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23포인트(0.01%) 오른 3168.80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17.56포인트(0.2%) 오른 8734.88에 장을 마감했다.
미국과 중국은 이날 양측 협상단이 1단계 무역협정 내용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로이터는 전날 이미 무역합의 낙관론에 힘입어 사상 최고 수준에 다다랐던 주요 증시 지수는 거의 변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주요 3대 지수는 13일 모두 장중 최고치를 기록했고, S&P500과 나스닥은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다.
어제 미중간의 합의로 올랐으나 나스닥은 생각만큼 많이 오르지 않았다.
아마도 사상최고로 랠리를 이어온 미국 증시이기 때문에 다 주가에 반영된 것이 아닐까 보인다.
다만 애플은 1.36% 오르면서 폭등세로 마감했다.
애플은 이번 미중무역 합의로 가장 큰 수혜를 입지 않나 보인다.
중국에서 조립한 맥북, 아이맥 등이 관세를 안 물게 되었으며 기존에 관세를 물던 것들도 관세율이 낮아졌다.
따라서 앞으로도 더 오를 여지가 있어 보인다.
마이크로소프트도 0.84% 오르면서 마감 되었다.
애플은 1.22조 달러 마이크로소프트는 1.18조 달러다.
아직 10% 정도까지는 벌어지지 않았으니 당분간 둘을 다 들고 가면 될 것 같다.
美中, 데드라인 이틀 앞두고 무역휴전…종전까지는 곳곳 뇌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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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의의 핵심은 대중(對中) 추가 관세가 부과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달 15일부터 1600억 달러 규모의 중국산 제품에 15% 관세를 부과할 예정이었다. 이렇게 되면 미국의 모든 중국산 수입품에 15~25% 관세가 부과된다.
관세 부과를 하지 않았으니 주가에는 큰 호재다.
기존 관세도 일부 하향조정된다. 그동안 트럼프 행정부는 중국산 수입품 2500억 달러어치에 25%, 1200억 달러어치에 15% 관세를 각각 부과한 바 있다. 이 중 25% 관세가 유지되고, 15% 관세는 7.5%로 인하된다.
기존 관세도 하향 조정했다.
그렇다면 중국이 합의한 것은 무엇인가?
미 무역대표부(USTR)는 성명에서 "지식재산권, 기술이전, 농산물, 금융서비스, 통화·환율 등에서 중국의 경제·무역구조를 개혁하는 내용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페이스2딜에 들어갈 지식재산권, 기술이전, 금융서비스, 통화환율 등에서 미국의 요구를 들어준 것이다.
중국 관계 부처도 심야 기자회견에서 지식재산권, 기술 이전, 식품 및 농산물, 금융 서비스, 환율 및 투명성, 무역 확대, 쌍방의 (합의 이행) 평가 및 분쟁 해결 등이 합의문에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중국도 이에 확인을 해 줬다는 얘기다.
어제는 중국측 확인이 없어서 불안하다고 했는데 중국측도 이에대해 기자회견을 하고 확인해줬다.
그러니 중국측이 부인하는 것은 아닌가 생각하지 않아도 된다.
중국 측은 미국산 농산물 구매를 확대하겠다고 밝혔을뿐 세부적인 구매계획에 대해선 "추후 공개하겠다"는 입장이다.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USTR 대표는 취재진에게 기존보다 향후 2년에 걸쳐 320억달러(약 37조5040억원) 규모의 미국산 농산물을 추가 구매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미중 무역전쟁이 본격 시작되기 전인 2017년에 중국이 240억달러 규모의 중국산 농산물을 구매했는데, 이에 더해 중국이 연간 160억달러씩, 향후 2년간 총 320억달러의 미국산 농산물을 추가 구매를 하기로 했다는 것이다.
중국은 농산물의 구체적인 구매계획을 밝히지 않은반면 미국은 2년간 320억 달러 농산물을 구매하기로 한 것이 엇갈리는 점이다.
라이트하이저 USTR 대표는 내년 1월 첫째 주께 합의문 서명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고 밝힌 반면, 중국은 "향후 내부 법률 평가 등 필요한 절차를 거쳐 정식 서명을 위한 일정을 잡는 추가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라는 입장이다.
미국은 내년 1월에 합의문 서명할 것이라고 했고 중국은 아직 구체적인 일정은 안 잡은 것으로 보인다.
중국은 현지 시각으로 13일 밤 11시(미국 동부시간 오전 10시) 관계 당국 공동회견을 개최해 1단계 협상 타결을 공식 발표했다.
애초 예정된 회견 시간에서 30분가량 늦춰진 것으로, 이 때문에 막판까지 최종 합의에 난항이 이어지고 있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중국이 공식 발표하자, 트럼프 대통령이 트윗으로 합의 사실을 공식화했다. USTR도 '짤막한' 보도자료를 홈페이지에 올렸다.
중국과 미국은 확실히 합의했다.
따라서 월요일 날 합의가 안 되었다면서 급락할 이유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결론 : 위기구간에서 벗어났다.
그러니 평소구간으로 들어간다.
위기구간에 있었던 채권은 팔고 평소구간에 가지고 있어야할 시총 1, 2위 주식과 어닝 서프라이즈 주식을 사면 될 것 같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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