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여의도·양재…역세권 빌딩, 오피스텔로 속속 변신
. https://www.hankyung.com/realestate/article/2020021985791
옛 종로학원 본원 부지인 중구 중림동 363에선 쌍용건설이 이달 ‘쌍용 더 플래티넘 서울역’(투시도) 오피스텔을 공급한다. 오는 26~27일 인터넷을 통해 청약을 받을 예정이다. 지하 7층~지상 22층, 전용 17~32㎡ 총 576실 규모다. 모든 실이 층고가 높은 복층 구조다. 서울역과 2·5호선이 지나가는 충정로역이 가깝다. 인근 서울역 북부역세권 개발사업의 최대 수혜 단지로 꼽힌다. 옛 해주냉면이 있던 상가 부지에 공급되는 ‘쌍용 더 플래티넘 잠실’은 다음달 분양에 나선다. 2호선 잠실새내역과 1분 거리 초역세권에 자리했다. 전용 22~28㎡, 총 192실 규모다.
왜 상가빌딩을 없애고 오피스텔로 바꿀까?
왜냐하면 상가가 안 되기 때문이다.
4차 산업혁명으로 온라인쇼핑이 대세로 자리잡았다.
따라서 오프라인 상가는 안 된다.
그래서 롯데마트가 점포를 200개나 정리한다고 하고 이마트는 최초로 영업손실이 나지 않았는가?
이번에 우한 코로나 사태로 전염병에 취약한 것이 또 오프라인 상가라는 것이 드러났다.
사람들은 죄다 온라인으로 물건을 시킨다.
따라서 마켓컬리와 같은 곳은 대박이 났다고 한다.
맞벌이가 늘어나고 쇼핑할 시간이 없는 것도 온라인이 유리한 점이고 1인 가구가 많이 늘어나는 것도 온라인이 유리하다.
1인 가구는 차 갖고 오프라인 매장에 가서 물건 때려 실을 이유가 없다.
소소한 것은 인근 편의점에서 사고 공산품은 죄다 온라인으로 택배 시키면 되기 때문이다.
게다가 대로변 상가도 안 된다.
예전에는 대로변 상가는 권리금 엄청 줬으야 하는데 대로변에 망하는 상가들이 많이 생겼다.
왜냐하면 SNS 시대이다 보니 골목 골목을 들어가서 파스타를 먹는 경우가 생긴 것이다.
젊은이들은 IT 기기에 익숙하고 아무리 골목에 있어도 네이버 지도 보고 찾아가면 되니 골목으로 찾아 들어간다.
그런데 젊은이들은 주머니가 얇다.
그러니 골목 깊숙히 있더라도 싸고 맛있고 양 많으면 찾아간다.
따라서 골목에 있더라도 이런 맛집을 찾아간다.
그러니 대로변 역세권에 상가들은 이렇게 싸게 팔 수 없으니 망해서 나가 떨어진다.
오히려 역 주변에 공실이 더 많은 것이 사실이다.
결국 온라인 쇼핑에 밀려 오프라인 쇼핑은 망해가고 있다.
대안 없는 명퇴자들은 자영업 전선에 뛰어 들지만 가게 차렸다가 망하기 일쑤다.
따라서 오프라인은 상가도 안 되니 상가건물을 오피스텔, 주상복합 아파트 등 주거건물로 바꾸는 것이다.
그런데 앞으로는 서울이 더 많은 주거건물이 생겨야 한다.
왜냐하면 서울에 더 많은 대기업 본사가 몰려 들기 때문이다.
해외로 공장이 나가고 본사는 지방에 있을 필요가 없다.
그러니 서울로 온다.
R&D센터도 공장이 없으니 협업할 이유가 없고 그래서 서울로 올라온다.
지방에 대학교를 졸업해도 지방에 직장이 없으니 서울로 온다.
노인도 지하철 공짜이고 병원 가까이 있으니 서울로 온다.
대학교 들어가는 아이들도 이젠 대학교가 남아 도니 서울 다 채우고 지방 가게 생겼다.
물론 지방을 안 가도 될 정도로 애들이 쪼그라들고 있다.
그러니 서울에 대학은 잘 되는데 지방의 대학은 중국 애들이나 받아야 돌아갈 정도로 망가지고 있다.
결국 사람은 서울로 더 몰린다.
그러니 상가를 없애고 주거용 건물을 짓는 것이다.
결론 : 상가 있으면 다 팔아라.
지방 부동산도 마찬가지다.
팔릴 때 팔아라.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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