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더 오래 살고 자식에게 물려줄 것인가?
오래 사는 것이 어떤 것인가?
이것이 중요하다.
주택, 상가, 토지, 기업, 현금(채권 등) 그리고 사람이다.
첫째 사람은 몇 살이나 살까?
100살은 넘게 산다고 봐야 한다.
고려대학교 박유선교수 100세 도달 가능성이란 논문에서 45년생은 100세까지 살 확률이 1/4 이다.
58년생은 1/2 이다.
현재 70년생 이후에 태어난 사람들이라면 거의 대부분 100세까지 산다.
그런데 요즘 생명공학이나 의료의 발달로 100살까지는 대부분 살 것이라 생각한다.
정말 재수없으면 120살까지 산다는 말이 현실로 다가온다.
둘째 주택, 상가는 몇 년까지 버틸까?
40년 정도가 아닐까?
이것에 관해서는
주택, 상가 재건축, 재개발 할 수 없으면 소비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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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하면 어떻게 할 것인가?
http://cafe.daum.net/jordan777/Bm2o/566
에 자세히 써놨다.
그러니 강남이 아니라면 주택, 상가는 40년이 맞다.
그렇다면 사람이 더 오래 사는 것 아닌가?
30대에 새 집을 사서 40년이 지나면 70대인데 주택이 슬럼화 된다면 나는 어떻게 하는가?
내집이라면 그냥 살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
그러나 이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첫째 감정가가 떨어진다.
대출을 받았다면 감정가가 떨어져서 원금을 갚아나가야 한다.
1억이 떨어졌다면 한달에 100만 원 넘게 원금만 갚아 나갈 수 있다.
누가 주택에서 월세 받는 것을 노후 대책이라 하는가?
주택은 40년을 지나 50년 60년이 되면 빚을 한꺼번에 갚아야 하는 빚덩어리다.
그러니 주택은 노후 대책이 될 수 없다.
상가도 마찬가지다.
40년 이상이 되면 리모델링을 해야 한다.
그러면 40년이 지나는 순간 지금까지 받아왔던 월세를 고스란히 리모델링 비용으로 토해내야 한다.
그러니 주택, 상가는 사람보다 오래살지 못한다.
자식에게 물려주는 것은 민폐다.
슬럼화된 주택과 상가를 물려주고 싶나?
아마도 그런 주택과 상가는 받으려고도 하지 않을 것이다.
그렇다면 토지는 어떤가?
오래 산다.
몇 만년을 살 수도 있다.
농지라면 생산물이 매년 수확된다.
풍년이건 흉년이건간에 말이다.
그러니 지구가 끝날 때까지 오래 산다.
자식에게 물려준다면 받을 것이다.
기업은 어떤가?
기업은 끊임 없이 재생산된다.
짧게 살다 생을 마감하는 경우도 있지만 세계1위 기업이라면 걱정 안 해도 된다.
그리고 주식은 쉽게 팔린다.
그러니 망할 것 같으면 갈아타기도 쉽다.
그러나 한국의 잡주가 아닌 세계적인 기업 중에 독점적이고 세계 1위기업이고 시장이 넓어지는 업종이라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사람보다 오래 살 수 있다.
자식에게 물려준다면 받을 것이다.
현금(채권 등)은 어떠한가?
나라만 망하지 않는다면 영원하다.
자식은 당연히 물려준다면 받을 것이다.
가장 오래사는 순서로 나열해 보겠다.
토지 > 현금(채권 등) > 주식 > 사람 > 주택, 상가
그리고 자식에게 물려줄 것은 사람보다 오래 사는 것을 물려줘야 한다.
주택과 상가는 오래 살지도 못하고 자식에게 물려줄 수도 없다.
내가 살고 있는 동안 썩어 없어질테니 말이다.
오래 사는 것에 투자하자.
그 순서가 할일이 없는 순서이고 걱정이 없는 순서이기도 하다.
주택, 상가 사는 순간부터 고생이고 걱정이다.
세입자에게 전화오고 은행에서 만기마다 자서하고 공실 때문에 부동산과 통화하고 수리 때문에 업자와 통화하고 관리 부실로 관리실과 통화하고 상권이 바뀔까 노심초사 하는 물건이 주택과 상가이다.
멀리보면 그렇다는 것이다.
단 사고 파는데 있어서 앞으로의 10년 간은 사고 팔아라.
그러나 염두에 두자 40년이 되기 전에 폭탄은 내 손에서 남의 손에 넘어가야 한다는 것을 말이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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