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속삭이네요
조금 더
넓은 세상으로 나가보라고
숲이 속삭이네요
한그루 우뚝 선 나무가 되라고
갈대도 속삭여요
그냥 유유자적 살아 보라고
갈팡질팡 하는
내가 걱정인가 봐요
금동이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