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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급 학생들이 장학금 받고 가는 A+급 미국 대학


"LAC, 학비 70% 이상 장학금으로 충당 가능"
잠재력이 큰 대학들, 내신과 토플로 가능한 대학 많아



미래교육연구소의 많은 상담을 받은 학부모들 가운데 자녀의 스펙으로 갈 수 있는 대학보다 높은 기대를 가진 분들이 많다. SAT가 1000점이 조금 넘는데 스탠퍼드, 칼텍, MIT를 생각하는 분들이 있다. 


이 학생들도 얼마든지 꿈을 펼칠 수 있는 대학들이 있다. 즉 대학에 진학을 할 때는 B급 학생일 수 있다. 하지만 이 학생들을 A+로 변화시켜주는 대학들이 있다. 


유에스 뉴스 앤 월드 리포트는 이런 대학을 'A+ Schools for B Students'라고 분류를 해 놓았다.


이 대학들을 한국 학부모들은 잘 알지 못한다. 


그러나 이 대학들은 잠재력이 매우 크고, 동시에 많은 재정보조를 해주는 대학들이다. 이 대학 가운데 잘 고르면 학비 전액을 보조 받고 다닐 수 있는 대학들이 많다.


리버럴 아츠 칼리지 62개, 연구중심대학 90개 대학이다. 특히 리버럴 아츠 대학 62개 대학은 매우 뛰어난 대학들이다. 한국 부모들이 모를 뿐이다.


▶ Hope College 

▶ De Pauw College

▶ Lake Forest College 


등의 리버럴 아츠 칼리지들을 꼽을 수 있다. 


연구중심 대학 가운데는 


▶ Syracus Univ. 

▶ Biola Univ. 

▶ U of Utah 


등을 꼽을 수 있다.



■ 미래교육연구소 미국 대학 컨설팅


미래교육연구소는 다소 준비가 덜 된 B급 학생들을 A+로 만들어주는 명문 대학 진학을 도와주고 있다. 이 대학들 가운데 상당수 대학들은 재정보조/장학금을 준다. 상담 및 컨설팅 문의는 아래 연락처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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