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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학년, 이제 미국대학 준비 본격적으로 시작할 때



이제 11학년 차례다 ... 미국 대학 준비 빨라져



과거에는 11학년 2학기 혹은 12학년 1학기에 들어서서 지원할 대학을 찾아 원서를 쓰고, 에세이 준비를 했지만 이제 트렌드가 바뀌었다. 11학년 1학기부터 본격적으로 대학 준비를 한다. 전문가들로부터의 도움받기도 이때부터 시작된다. 11학년 2학기를 마치고 5-6월에 들어와서 SAT 학원에 다니면서 대학 준비를 한다는 것은 벌써 구식의 뒤처진 트랜드다.


11학년들은 이제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


1) 어느 대학에 갈 것인가 목표 대학을 어느 정도 정해야한다. 동시에 가능하면 전공도 정하면 좋다. 그러나 전공 확정은 쉽지 않다. 전략상 전공을 어느 정도 정하는 것이 좋다


2) 목표대학에 맞춰 학업적 요소와 비 학업적 요소가 어느 정도 준비됐는지 점검이 필요하다. 이때 무엇이 부족한지를 파악하고 미리부터 집중적으로 이를 준비해야 한다. 이 부분에서 전문가의 조언과 도움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즉 정확한 진단과 대책을 제시해 주는 전문가가 필요하다.


3) 목표 대학에 맞춰 SAT, ACT도 준비를 해야한다. 11학년을 마치고 들어와서 SAT 학원에 다닌다면 이미 늦었다. 더 일찍부터 수준에 맞는 SAT준비를 해야 한다. 미래교육연구소는 서울 강남의 명문 SAT 학원들과 협력해 온라인으로 SAT/ACT수업을 하고 있다. 필요한 학생들에게 온라인 수업을 넣어주고 있다.


4) 목표 대학에 따라 액티비티의 양과 질이 달라진다. 이 부분도 정확한 진단과 대안 제시가 필요하다. 액티비티는 절대로 하루 아침에 이뤄지지 않는다. 9-12학년 4년간의 준비가 필요하다. 아이비리그 대학을 가려는 데 11학년부터 액티비티를 준비하다면 백전백패다.


5) 에세이 준비도 서서히 준비를 해야 한다. 보통 11학년 2학기 2월에  공통원서 에세이 주제가 주어진다. 그러나 글쓰기는 역시 하루 아침에 이뤄지지 않는다. 미리부터 연습하고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 미래교육연구소는 에세이 훈련을 시켜주고 있다. 튜터들은 모두 외국인 전문가들이다.


6) 위에 언급한 그 모든 것을 뛰어넘는 것이 바로 학교 성적, GPA다. 11학년 성적으로 대학에 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바로 여기에 가장 많은 노력을 집중해야 한다. 미래교육연구소는 본 연구소의 컨설팅을 받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GPA 올리기위한 다양한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일반 유학원들이 만들어진 스펙을 가지고 대학을 찾아주고 원서 작성을 도와준다면, 미래교육연구소 같은 교육 전문 컨설팅 기관의 역할은 스카이 캐슬처럼 일찍부터 맞춤형 준비를 시켜준다고 보면 된다. 그러면 스카이 캐슬처럼 비용이 비쌀 것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그렇지 않다. 12학년에 컨설팅을 시작하나 11학년에 컨설팅을 시작하나 비용은 같고, 가난한 아빠도 충분히 감내할 정도의 '착한 비용'으로 서비스를 하고 있다. 미래교육연구소는 오피스가 서울 강남의 요지 한복판에 자리를 잡고 있지만 비용은 서울 강남 가격이 아니다.



■ 후회는 아무리 일찍해도 늦은 것 ... 전문가를 일찍 찾아라


많은 12학년 많은 학부모들이 "좀더 일찍 연구소를 알았더라면..."이라는 말씀을 하신다. '후회는 아무리 일찍해도 늦는다'고 했다. 미래교육연구소는 9-11학년들을 대상으로 일찍부터 대학 준비를 해주고 있다. 


9-10학년은 지원준비 컨설팅을, 11-12학년은 진학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각각 준비 프로그램이 다르다.


더 자세한 내용과 비용을 알고 싶다면 전화 1577-6683, 02)780-0262로 문의 또는 상담 신청을 하면 된다. 상담 후 미래교육연구소가 신뢰할만한 곳이라고 판단이 되면 그때 컨설팅 계약을 체결하면 된다. <미래교육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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