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미국 대학 장학금, 무엇을 망설이세요?



미국 대학들, 금년에도 국제학생 재정보조 주는 것 확인
가정 부담금, 적정 액수 제시해야




필자는 유튜브 강의와 개별 상담 그리고 블로그를 통해 미국 대학 장학금의 불확실성에 대해 여러차례 언급을 했다. 


코로나19로 미국 대학들이 극심한 재정난을 겪으면서 과연 국제학생들에게 기대하는만큼의 재정보조/국제학생 장학금을 줄까라는 의문이 들었다.



** 이강렬 박사의 행복한 유학 유튜브 바로가기

https://youtu.be/HPsCF8MA3gU



그래서 미래교육연구소는 국제학생들에게 해마다 재정보조/장학금을 많이 주던 미국 대학에 일일이 문의를 했다. 


그랬더니 응답이 왔다. 주는 것은 분명하다. 그러나 그 액수가 줄어들 가능성을 우회적으로 언급했다. 즉 자기부담금을 늘려야 한다는 것이다. 얼마까지? 그것은 미국 대학 장학금 전문가의 몫이다. 가정마다 다르다. 또한 대학마다 다를 수 있다. 그건 오랜 경험을 통해 그동안 재정보조 컨설팅을 해왔던 전문가들의 몫이다.


시골에서 된장, 고추장을 담는 할머니들이 도시의 젊은 청년들처럼 저울로 달아서 소금을 넣지 않고 그동안의 경험을 토대로 간을 맞춘다. 미래교육연구소의 전문가들은 지난 18년 동안 수천건의 미국 대학 장학금 컨설팅을 했다. 따라서  오랜 경험을 토대로 어느 정도의 EFC(가정부담금)를 넣어야 할지에 잘 파악을 하고 있다. 더불어 어떤 대학이 어느 정도의 기부금을 갖고 특히 국제학생들에게 재정보조/장학금을 많이 주는 지 데이터와 경험을 갖고 있다.


미래교육연구소는 우선 얼리 지원을 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미국 대학 재정보조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궁금한 사항 또는 상담 문의는 전화 1577-6683으로 하면 된다. <미래교육연구소 장학금 컨설팅 팀>







매거진의 이전글 금년에 미국 대학을 지원하는 12학년들에게...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