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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학 중에 여전히 SAT-ACT를 요구하는 곳은?



플로리다주 소재 주립대학 모두 SAT 요구
알라바마 대학, 토마스 아퀴나스 대학도 요구



코로나19로 많은 학생들이 SAT-ACT 시험을 제대로 치르지 못하면서 미국의 많은 대학들이 Test Optional 정책, 즉 이번 학년도에 표준화 시험 점수를 내지 않아도 되도록 입시 정책을 바꿨다. 여기에는 아이비리그 8개 대학이 모두 포함됐으며 주요 상위권 대학들이 모두 해당된다.


그런데 여전히 표준화 시험 점수를 요구하는 대학들도 있다. 각 주에 따라 다르다. 예를 들어 플로리다 주의 경우에는 여전히 표준화 시험 점수를 내야 한다. 따라서 플로리다 대학(주립)을 비롯해 많은 대학들이 여전히 SAT 점수를 요구하고 있다. 당연히 원서를 내려면 이 점수가 있어야 한다.



** 이강렬 박사의 행복한 유학 유튜브 바로가기

https://youtu.be/MWIX7okBNQM



오늘은 한국 학생들이 잘 지원하는 대학들을 중심으로 여전히 SAT 점수를 요구하는 대학들을 알아본다. 모두 다 기록할 수는 없어서 주요 대학만 알려드린다. 더 자세한 것은 미래교육연구소 상담을 통해서 알려드린다.


University of South Florida University of South Dakota The University of Florida University of Alabama Thomas Aquinas College ▶The New College of Florida Louisiana State University Florida State University 



■ 미래교육, 미국 대학 입시& 장학금 컨설팅 안내


2021학년도 미국 대학 입시 시즌이 본격 시작됐다. 11월 15일에 얼리 원서 마감이 끝난다. 레귤러는 내년 1월 1일 이후다. 해외교육 전문 컨설팅기관인 미래교육연구소는 12학년과 11학년들을 대상으로 대학 선정, 원서작성, 에세이 첨삭, 미국 대학 장학금 신청 등 모든 과정을 도와주는 입시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학비가 저렴한 아시아-유럽대학 입시도 도와주고 있다. 또한 매주 수요일 오후 2시에 미국 대학과 아시아 대학 무료 그룹 상담을 하고 있다. 상담 신청은 아래 연락처로 등록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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