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교육연구소, 2003년 국내 최초 장학금 컨설팅 시작
지난 18년 누적 장학금 컨설팅 1000건 돌파
미래교육연구소는 지난 2003년 국내 최초로 미국 대학 재정보조(장학금) 컨설팅을 시작했습니다. 국내에 '재정보조/장학금'이라는 개념조차 없을 때 미래교육연구소는 '가난한 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미국 대학 재정보조/장학금 컨설팅을 시작했습니다. 물론 자선사업은 아니고 비즈니스입니다. 오해 없기 바랍니다.
미래교육연구소는 최근 악화된 경제 상황을 감안해 지난해는 컨설팅비의 50%, 금년에는 컨설팅비의 25%를 할인하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정상으로 회복해야겠지요. '가난한 부모님'들에게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고통 분담 차원입니다.
미래교육연구소는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성과급(인센티브)도 받지 않습니다. 우리는 처음부터 이런 정책을 썼습니다. 성과급을 받는 기관의 컨설팅비 체제를 보면 처음에는 저렴한 것처럼 보이지만 장학금 통보를 받은 후 성과급을 내면 컨설팅비(Cost)가 미래교육연구소 비용을 훨씬 상회합니다.
미래교육연구소는 장학금을 4년간 2-3억 원을 받게 해줘도 추가로 더 비용을 받지 않습니다. 이 역시 가난한 부모님들을 위해서입니다. 미래교육연구소는 자녀의 미래에 희망을 걸고 자녀 교육에 열정을 쏟는 '가난한 부모님들'을 위해 초심을 잃지 않고 있습니다. <미래교육연구소>
■ 미국 대학 재정보조/장학금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