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UC 버클리 지원 학생, 동시에 어느 대학에 지원할까?



브라운, 코넬대학 상향
미시간, 에모리대학 적정
SUNY 스토니브룩 안정



UC 버클리는 미국 주립대학 최정점에 있는 명문 대학이다. 많은 한국 학생들이 "꼭 들어가고 싶은 대학"이다. 이 대학은 지난해 87,398명이 지원을 했고 이 가운데 17%만이 합격을 했다. 그만큼 합격이 어려운 치열한 대학이다. 이 대학에 지원하는 학생들의 GPA는 3.98이다. 해마다 약간 변하지만 거의 그 수준이다.


SAT Math 670-790 range of middle 50%

SAT EBRW 640-740 range of middle 50%

ACT Composite 28-34 range of middle 50%


이 수준의 학생들은 한번 도전해 볼 만하다. 그러나 UC 버클리만 지원을 해서는 안 된다. 합격을 보장받을 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UC 버클리에 지원하는 학생들은 어느 대학에 동시에 지원하는 것이 좋을까?



● 상향 지원(Reach)


UC 버클리 합격생 SAT 평균보다 더 높은 점수를 갖고 있다면 다음 대학들을 지원해 볼 수 있다.




● 적정 지원(Match)




● 안정 지원(Safety)




◆ 미래교육연구소 유튜브 : GPA가 2.9로 갈 수 있는 미국 대학은?


https://youtu.be/ZgPU2SCC4s0








매거진의 이전글 하버드 대학 지원자, 동시에 어느 대학에 지원할까?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