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 코넬대학 상향
미시간, 에모리대학 적정
SUNY 스토니브룩 안정
UC 버클리는 미국 주립대학 최정점에 있는 명문 대학이다. 많은 한국 학생들이 "꼭 들어가고 싶은 대학"이다. 이 대학은 지난해 87,398명이 지원을 했고 이 가운데 17%만이 합격을 했다. 그만큼 합격이 어려운 치열한 대학이다. 이 대학에 지원하는 학생들의 GPA는 3.98이다. 해마다 약간 변하지만 거의 그 수준이다.
SAT Math 670-790 range of middle 50%
SAT EBRW 640-740 range of middle 50%
ACT Composite 28-34 range of middle 50%
이 수준의 학생들은 한번 도전해 볼 만하다. 그러나 UC 버클리만 지원을 해서는 안 된다. 합격을 보장받을 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UC 버클리에 지원하는 학생들은 어느 대학에 동시에 지원하는 것이 좋을까?
● 상향 지원(Reach)
UC 버클리 합격생 SAT 평균보다 더 높은 점수를 갖고 있다면 다음 대학들을 지원해 볼 수 있다.
● 적정 지원(Match)
● 안정 지원(Safety)
◆ 미래교육연구소 유튜브 : GPA가 2.9로 갈 수 있는 미국 대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