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특례·수시도 불합격 됐어요. 어떻게 해야 하죠?


미국 대학 장학금 받고 가는 길이 최선
미래교육연구소, 미국 대학 지원 & 장학금 컨설팅 제공


A는 해외에서 사업을 하는 부모와 13년을 거주했다. 12년 특례 조건이 된다. 그래서 지난 7월 국내 대학에 '12년 특례'로 도전을 했다. 그러나 아무 곳에도 합격을 하지 못했다. 아쉬웠다. 그래서 수시로 다시 도전을 했다. 그러나 하늘은 도와주지 않았다. 아무 곳도 합격하지 못했다. 1차에서 모두 불합격됐다. 이제 어떻게 해야 하나?


국내 대학 결과가 벌써 나왔는데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다 미래교육연구소의 문을 두드렸다. A의 고등학교 내신은 3.86, 그리고 SAT는 1490점, 토플은 110점을 확보한 상태다. 일반적으로 볼 때 아주 우수하다. 코로나 때문에 부모님은 외국에서의 사업을 접고 국내로 돌아온 상태다. 경제적으로도 여유롭지 못하다. 그러나 이제 남은 길은 해외로 다시 나가는 것 밖에 없다.


A 부모는 아이가 진학할 대학을 미국과 영국, 호주 대학에서 찾고 있다. 그러나 학비를 생각하면 호주와 영국은 답이 아니다. 연간 4-6천만 원의 학비를 부담할 수 없기 때문이다. 남은 길은 미국 대학에서 재정보조/학자금 보조를 받아서 가는 길밖에 없다. 가능할까? 물론 가능하다. 다만 미국의 모든 대학이 가능한 것은 아니다.  


A가 합격하되 국제학생들에게 학자금 보조를 주는 대학을 찾는 것이 급선무다. 



■ 낮은 성적으로 미국 대학 지원 가능할까? = 유튜브


https://youtu.be/ZgPU2SCC4s0


어느 대학을 지원할 것이냐에 따라 다르다. 다만 재정보조를 주는 대학, 그것도 국제학생들에게 재정보조를 주는 사립 대학을 찾아서 정확히 마감을 지키는 것이 관건이다. 이 대학들을 일반 학부모들이 고르기는 무리다. 전문가에게 도움을 청해야 한다. 그리고 그 대학에 재정보조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이 부모에게는 아래와 같은 팁을 주었다.


1) 영국, 호주 대학은 학비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 미국 대학 그것도 국제학생들에게 재정보조를 주는 대학을 골라라


2)학생이 원서를 쓰고, 에세이 작성할 시간적 여유가 있는 대학을 골라라


3) 재정보조 신청서를 쓰기 위한 서류 작업이 바쁘다. 빨리 관련 서류를 발급받고 CSS 프로파일 작성을 시작하라


4) 만일 위 과정에서 스스로 하기 어렵다면 빨리 전문가의 도움을 구하라.


미래교육연구소에는 이렇게 12년 특례와 수시까지 불합격하고 갈 길을 찾지 못하고 방황하는 학생들이 많이 상담을 해 온다. 이후에는 더 많은 학생들이 미국 대학 진학을 놓고 고민을 하게 될 것이다.


후회는 아무리 빨리해도 늦는다. 그러나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를 수 있다. 국내 대학 지원에 실패한 학생들 가운데 해외 대학으로 진로 변경을 결심했다면 머뭇거리지 말고 빨리 도전할 것을 권한다. 교육전문 컨설팅 기관인 미래교육연구소는 국내 대학 수시, 12년 특례, 정시에 실패한 학생들의 미국 대학 진학을 적극 도와주고 있다. 상담 문의 및 신청은 아래와 같다. <미래교육연구소>




미국대학 미국유학 아이비리그 미국대학장학금 미국주립대학장학금 미국대학편입 미국대학편입장학금 하버드대학편입 하버드대학장학금 미국고등학교유학 미국조기유학 미국보딩스쿨 미국보딩스쿨장학금 미국교환학생 미국크리스찬스쿨 독일유학


매거진의 이전글 11학년, 입시가 얼마 남지 않았다. <2>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