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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리그 대학, 이런 특별활동을 요구한다.


7월 1일, 8월 12일 각각 특별활동에 대한 특강
아이비리그 당락, 특별활동에서 갈린다



지난해 아이비리그 대학에 지원한 학생은 40여만명이다. 이 가운데 2만 1000여명만이 합격을 했다. 낙타가 바늘 구멍에 들어가는만큼 힘들었다.


그렇다면 합격한 2만 1000여명과 불합격된 38만여명의 차이는 무엇일까?


학교 성적? SAT 성적?


여기에서도 분명 차이는 있을 것이지만 성적을 갖고 당락이 갈리지는 않았다. 아이비리그 대학에 지원하는 학생들의 성적이 나쁠리는 없다. 적어도 상위 10%, 혹은 5%이내에 들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결국 비학업적 요소에서 차이가 났고, 그것은 바로 추천서, 에세이, 특별활동이다. 


학생간에 가장 차이를 보이는 것은 특별활동이다. 특별활동에서 당락이 갈린다. 이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미래교육연구소는 현재 주제별 특강을 진행중이다. 특별활동에 대한 강의는 7월 1일 오전 11시에 줌으로 실시한다. 1차 강좌는 7월 1일에 종료되고 2차 강의가 7월 15일부터 다시 시작된다. 2차 강의에서 특별활동 강의는 8월 12일에 열린다. 듣고 싶은 강의를 찾아서 신청하면 된다. 비용을 받지 않는다. 무료다. 참가를 희망하는 분들은 아래 연락처로 등록을 하면 된다. <미래교육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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