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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논문으로 미국 상위권 대학의 관문을 뚫자!


'발상의 전환(CCT)' 국립 중앙도서관 온라인 자료로 검색
현재 '발상의 전환' 11호 논문 공모 중



미국 대학 입시에서 중요한 것은 학업적 요소다. 하지만 아이비리그급 상위권 대학은 학업적 요소만으로는 그 벽을 뚫기 어렵다. 더군다나 올해는 작년과 마찬가지로 SAT-ACT 점수 안 내도 되는 테스트 옵셔널 정책을 채택한 택학이 많고 올해 뿐만 아니라 이후에도 SAT-ACT 옵셔널 정책을 취하겠다고 한 대학도 많다. 이러한 상황을 미뤄볼 때, 미국 상위권 대학을 지원하는 학생들은 입학 사정 요소 중에서 비교과 요소, 특히 에세이, 추천서, 액티비티에 더욱 치중해야 할 것이다.


올해 미국대학 입시에서는 비학업적 요소들이 훨씬 더 중요해졌다. 비교과요소, 즉, 에세이, 추천서, 액티비티가 모두 중요한데 액티비티도 무척 중요하다. 특히 한국 학생들을 포함한 아시아 학생들, 그 가운데 남학생, STEM 전공자는 아카데믹 레코드만 갖고 아이비리그 벽을 넘기는 쉽지 않다. 모두 다 우수한 학생들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우수한 논문은 이런 높고 두꺼운 미국 최상위권 대학의 문을 뚫는 데 일조를 하는 양질의 액티비티이다.


미래교육연구소는 청소년 논문 '발상의 전환(Journal CCT)'을 통해 우수한 논문과 비평을 게재하도록 돕고 있다이미 이 논문집에 우수 논문을 게재한 많은 선배 학생들이 스탠퍼드를 비롯해 유펜, 코넬, 듀크 등 최상위권 대학에 진학을 했다.


발상의 전환은 현재 11호 논문과 비평을 공모 중에 있다. 방학 중에 준비해 놓은 논문이 있거나 준비하고 있는 학생은 공모해 보길 바란다. 발상의 전환에 공모한 논문은 청소년 논문 저널 '발상의 전환'(www.journalcct.org)에 게재되며 중앙 국립도서관에도 온라인 자료로 게재되어 검색해 볼 수 있다. 


그런데 이번 미국대학 입시, 특히 얼리에 지원하는 학생이 논문 작성에 대한 액티비티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11월 전에 논문이 게재되어야 한다. 논문 공모 후 게재까지는 적게는 2달, 많게는 3달이 걸린다. 따라서 늦어도 8월까지는 제출해야 논문이  발상의 전환 사이트 및 국립 중앙 도서관 사이트에 게재될 수 있다.


더 자세한 것은 미래교육연구소로 문의하면 된다. <미래교육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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