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국제 학교에서 독일 대학 진학 가능할까?


AP 4개 영역 과목 이수 후 AP 테스트 점수 확보해야
미인증 국제 학교는 아예 원천적으로 자격 없어



해외 유학은 자녀를 글로벌 인재로 키우는 거의 유일한 방법이다. 사랑하는 자녀를 한강의 붕어나 잉어가 아닌 태평양의 고래로 키우려면 큰 물로 보내야 한다. 문제는 비용이다. 자녀를 해외에서 교육하려 할 때 가장 큰 문제는 바로 비용이다.


미래교육연구소는 하버드 등 미국 명문 사립대학에 보내려고 하나 가정 소득이 1억 원 내외의 중산층 가정으로 학비를 조달할 수 없는 가정 학생들을 위해 '미국 사립대학들이 주는 Financial aid' 프로그램을 20년 전부터 컨설팅하고 있다. 연간 1인당 3-8만 달러를 받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이럴 경우 학비의 50-100%까지 도움을 받는다. 미래교육연구소의 도움을 받는 학생이 매년 160여 명 이상으로 이들이 받는 총액은 70억 원 이상이다. 이럴 경우 부모의 경제적 부담이 대폭 줄어든다. 즉 돈 걱정 없이 미국 명문 사립대학에서 공부를 할 수 있다.


이렇게 학비 걱정 없이 갈 수 있는 나라가 미국 외에도 독일, 노르웨이가 있다. 영국은 학비가 꽤 비싸고 한국 학생들에게는 이른바 저소득 국가 학생에게 주는 장학금을 주지 않는다. 그동안에는 미국 대학에만 관심을 보였으나 최근에는 독일과 노르웨이 대학에도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만큼 비용이 안 들기 때문이다.


미래교육연구소는 국제학생들에게도 학비가 없는, 즉 무료인 독일 대학/대학원 진학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컨설팅을 하고 있다. 생활비도 미국의 절반 밖에 안 되고, 학생들은 공식 인정된 아르바이트를 통해 생활비도 조달한다. 즉 미국 명문 사립대학을 학자금 보조/장학금을 받아서 가는 것보다 총비용이 저렴한 나라가 독일이다. 더불어 노르웨이도 국제학생들에게 학비를 받지 않는다. 마찬가지로 저렴하게 가는 나라다.


그렇다면 독일, 노르웨이 대학은 아무나 갈 수 있다.


미국 명문 사립대학들은 높은 스펙이 필요하다. 어지간히 공부를 잘 한다고 해도 아이비리그 대학에 합격하기는 쉽지 않다. 날고 기는 우수한 학생들이 많은 한국에서도 아이비리그 대학에 연간 입학하는 학생들은 몇 십 명에 그칠 것이다. 어쩌면 그것보다 훨씬 더 작을지 모른다.


독일 대학은 학생이 어느 나라에서 고등학교를 다니느냐에 따라 그 자격이 있고 없고가 갈린다. 둘째로 어떤 교과 과정을 배우느냐에 따라 지원 자격 유무가 갈린다. 예를 들어서 필리핀에서 로컬 스쿨을 다니느냐 아니면 미국계 학교를 다니느냐에 따라 다르다. 또한 미국계 학교라도 인증받은 학교냐 아니냐에 따라 또 다르다. 인증받은 학교라고 하더라도 어떤 AP 과목이 개설되고 그 과목을 이수했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국내 국제 학교를 다니는 학생이라면 미국 고등학교로 인증받은 학교에 다니느냐 미인증 학교에 다니느냐에 따라 갈린다. 인증 학교일 경우 그 학교에 영어, 수학, 과학, 사회, 제2외국어 AP 과정이 개설됐고, 그 과정을 이수하고 시험을 봤느냐에 따라 자격 유무가 갈린다. 그런데 국내 국제 학교의 경우 위에 언급한 4개 과정의 AP가 개설돼 있는 곳은 많지 않다. 따라서 이런 경우에 국내 국제 학교를 졸업하고 곧바로 독일 대학 학비 무료로 가기는 무리가 있다. 이런 경우에는 미국 대학을 거쳐 독일 대학으로 우회하는 방법을 선택해야 한다. 이는 워낙 까다롭기 때문에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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