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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학에서 전액 장학금을 받고 싶어요."


"믿는 사람은 복이 있다"
미국 명문 대학들, 국제학생들에게 등록금 전액 무상으로 지원해 준다.


미국 대학 원서 마감이 다가오면서 학비 걱정을 하는 학부모들이 많다. 연간 수천만 원의 학비를 감당할 수 있는 중산층은 거의 없다. 노후에 쓸 돈을 헐거나 집을 팔아야 할 형편이다.


그러나 미국 대학들은 다른 교육 선진국들과 달리 국제학생들에게도 무상 학비보조/ 재정보조를 해 준다. 그것도 학비, 즉 등록금 거의 전액을 해준다. 때로는 60-70%를 주는 경우도 있다.


아직도 많은 학부모들이 "미국 재정보조/학자금 보조는 시민권자나 영주권자들이 받을 수 있지 국제학생들은 못 받는다"라고 믿고 있다. 그러나 이는 사실이 아니다. 지난 2003년 이래로 미래교육연구소에서는 매년 30-40억 원의 학자금 보조, 이른바 장학금을 미국 대학에서 받아내고 있다. 미래교육연구소를 통해 어려운 학생들이 학비 걱정 없이 미국 명문 대학에 다니고 있다.


하버드 대학은 연간 소득 6만 5000달러 미만의 국제학생에게도 등록금은 물론 기숙사비, 식비까지 모두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렇게 국제학생들에게 학비보조를 하는 미국 대학이 무려 776개에 이른다. 가난해서 미국 대학에 다닐 수 없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 가난한 학생도 얼마든지 미국 명문 대학에 다닐 수 있다. 그 길을 미래교육연구소가 열어 가고 있다.



미래교육연구소의 미국 대학 학자금 보조/장학금 컨설팅은 무엇이 다른가?


미래교육연구소는 가정 형편상 미국 대학 학비를 모두 부담할 수 없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미국 대학 학자금 보조/장학금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미래교육연구소 장학금 컨설팅은 CSS 프로파일을 써주는 신청서 대행이 아니다. '자신의 성적으로 어느 대학에 가야 합격을 하고 또 재정보조/장학금을 받을 수 있는가'에 대해 본질적으로 탐구해가는 컨설팅이다. 장학금 컨설팅의 핵심은 장학금을 받을 수 있는 대학을 찾아 합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이것이 다른 장학금 컨설팅 업체와 본질적으로 다른 점이다.


<미래교육연구소장 이강렬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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