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 ACT 활용 마지막 기회
오디오 디자인, 창의적 산업관리, 비즈니스 심리학 등 다양한 융합전공 오픈
원서 마감 1월 15일 … 미교연 독일 대학 지원 조건 무료 점검
국내 대학은 학기가 3월에 시작하고, 미국 대학은 9월에 시작한다. 반면 독일 대학은 10월이다. 각 나라 대학들은 중간 학기에도 학생을 모집한다. 미국 대학이 1월 학기에, 독일 대학은 4월 학기에 학생을 모집한다.
2019학년도에도 독일 대학이 4월 학기 학생을 모집한다. 그런데 이번 4월 학기 모집에는 남다른 의미가 있다. 특히 미국 고등학교, 미국계 고등학교 출신 학생들에게는 그렇다. 독일이 미국 고등학교 출신자들의 지원 조건을 까다롭게 했기 때문이다. 즉 독일은 2019년 10월 학기 모집 학생부터 미국 고등학교 학생들의 경우 SAT, ACT 점수를 받지 않기로 했다.
따라서 이번 4월 학기는 미국 고등학교 출신자들이 SAT, ACT를 이용해 독일 대학을 지원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이다. 미국 고등학교 출신자들 가운데 독일 대학을 준비했거나 가고자 하려는 학생들에게는 날벼락일 것이다. 이제는 AP로만 가야 하기 때문이다.
독일 대학은 2019년 4월 학기 지원 학생들에 한해 SAT, ACT 점수로 지원하는 것을 허락했다. 사실상 SAT, ACT를 활용한 마지막 지원 기회인 셈이다. 미국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재수하는 학생들은 이번 4월 학기에 지원이 가능하다.
그렇다면 이번 4월 학기에 열린 전공은 어떤 것인가?
이번 2019년 4월 학기에 독일 대학에 영어로 열린 전공은 총 19개다. 물론 대학마다 다르다. 독일 대학에 지원하고자 한다면 대학은 문제가 아니다. 먼저 전공을 정하고 대학을 찾아야 한다. 영어로 열린 전공의 개수가 적기 때문이다. 자기에게 맞는 전공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눈에 띄는 몇 가지 전공을 보자.
◀오디오 디자인(Audio Design) 전공이 있다. 미국에서도 찾기 어려운 전공이다.
◀창의적 산업관리(Creative Industrial Management) 전공도 열렸다. 경제-정치-사회사상 전공이 있다. 대표적인 사회과학 전공이다.
◀인문-예술-사회사상 전공도 보인다.
◀융합전공으로 비즈니스 매니지먼트-심리학 전공도 있다. 이는 경영학과 심리학의 융합이다.
◀비즈니스 인포메이션 시스템(Business Information System) 전공도 있다.
◀이공계 전공으로는 Electromobility Green Energy이 있다.
미래교육연구소는 내년 4월 학기에 독일로 가려는 학생들을 위한 '학비 무료 독일 대학 영어로 가기'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물론 독일어로 가거나 독일어/영어가 되는 학생들은 더 많은 전공을 선택할 기회가 있다.
원서 마감이 내년 1월 15일이기 때문에 내년 4월 학기로 가려는 학생들은 좀 더 서둘러야 한다.
미래교육연구소는 먼저 독일 대학으로 지원하려는 학생들을 위한 지원 자격 점검을 제공하고 있다. 독일 대학에 가려는데 자신의 프로파일이 적정한 지 궁금한 학생들은 미래교육연구소로 연락을 하면 가능성 여부를 점검해 준다. <미래교육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