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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소득 9천만 원, 학비 걱정 없이 미국 명문대 가기


미국 890개 사립대학, 국제학생들에게도 재정보조 제공
홍콩-싱가포르-영국 대학 간다고 학비 해결 안 돼
학비 연간 1천만원 미만으로 줄이는 대책 필요



미국 사립대학 연간 학비는 6만달러를 상회한다. 주립대학 학비도 4-5만달러 수준이다. 여기에 기숙사비와 식비 기타 보험료, 책값 등 간접비용을 합하면 3-4만달러가 추가된다. 결국 사립대학들은 총비용 1억원여원, 주립대학은 6-8천만원이 들어간다.


그러니 연봉 9천만원 아빠는 도저히 자녀를 미국 대학에 보낼 수 없다는 산술적 계산이 나온다. 그러나 이미 아이는 미국 고등학교를 다니고 있거나, 조만간 미국 고등학교로 유학을 떠나는 데 이를 어쩐다?


미래교육연구소가 지난 21년간 꾸준히 알려온 미국 사립대학들의 Financial Aid만이 이 아빠를 경제적 어려움에서 구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어떤 부모들은 미국 대신에 캐나다, 영국, 홍콩, 싱가포르 소재 대학을 가면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러나 이는 근본적 해결 방법이 아니다. 영국 대학의 경우 미국 대학만큼 비용이 많이 들고, 홍콩-싱가포르 소재 대학은 미국보다는 저렴하다고 하나 9천만원 연봉의 부모가 부담하기에는 벅찬 수준이다. 


홍콩 대학들의 연간 학비는 3000만원 수준이다. 이 금액은 미국 주립 대학과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다. 기숙사비-식비 등에서 홍콩이 저렴하다고 하지만 총액 규모로 보면 학부모가 경제적 부담에서 벗어나기 어렵다.


필자가 제시하는 미국 대학 재정보조를 받으면 학비 수준을 1천만원 내외로 낮출 수 있다. 금액으로 보면 홍콩-싱가포르 대학들 학비보다 50%이상 낮출 수 있다. 이 정도라면 연봉 9천만 원 가정도 큰 부담 없이 미국에서 자녀를 공부시킬 수 있다.


미래교육연구소는 20여년 전부터 학비 부담에 고민하는 학부모들에게 이 정보를 꾸준히 알려드리고 있지만 여전히 많은 학부모들은 이 정보를 모른다. 미국 사립 대학 가운데 국제 학생들에게 Financial aid를 주는 대학들의 갯수는 890개다. 이 재정보조 가능 대학을 찾고 이 가운데 학생의 능력에 맞춰  합격 가능한 대학을 골라서 지원을 해야 한다. 동시에 Financial aid 신청을 정확하게 해서 필요한만큼의 보조를 받는 게 핵심이다.


최근 11학년 학부모들께서 많은 상담 요청을 해 오고 있다. 그런데 문제는 그 분들이 아이를 보내고 싶다며 골라온 대학들의 대부분이 재정보조를 안 주거나, 주더라도 기대하는만큼의 많은 액수의 재정보조를 안 주는 대학들이다. 미국 대학들이라고 모두 재정보조를 주는 것은 아니다. 앞서 설명을 했듯이 주립대학은 제외해야 한다. 또한 같은 사립대학이라고 하더라도 학교가 갖고 있는 기부금 규모에 따라 학생들에게 주는 액수가 달라진다. 또한 사립 대학이라고 하더라도 국제 학생들에게는 재정보조를 주지 않겠다는 정책을 갖고 있는 대학들이 있다. 이런 대학들을 골라내야 한다. 


따라서 미국 대학 재정보조를 많이 받으려 한다면 이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갖고 있는게 중요하다. 평범한 학부모들로써는 이런 세밀한 정보에 접근하기 쉽지 않다. 미래교육연구소는 교육 전문 컨설팅 기관으로 먼저 미국 명문대학에 많은 학생들을 입학시키고 있으며 그 가운데 가정 경제 상황이 어려운 학생들을 대상으로 Financial aid를 받아주고 있다.  


미국 대학의 재정보조를 나도 받을 수 있을까 궁금해 하는 분들은 본 연구소 1:1 개별 상담을 통해 점검을 받고, 필요하면 컨설팅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미래교육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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