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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적 거짓말로, 남의 앞 길 막는 나쁜 사람들


현재 112명 학생, 총 63억 2144만 원 미국 大 장학금 받아


요즘 레귤러 합격자 발표가 나오기 시작하면서 많은 학생들이 미국 대학에서 Financial aid/재정보조를 받고 있다. 현재 미래교육연구소 컨설팅을 받은 학생 112명이 받은 재정보조 총액은 63억 2144만 원이다. 1인당 5600만 원씩을 받은 셈이다.


아직도 많은 학부모들은 "국제학생이 미국 대학에서 장학금을 받는단 말이야?"라고 믿지를 않는다. "미국 대학들은 시민권자나 영주권자에게만 장학금을 준다"라는 고정 관념 때문이다. 이 고정관념을 깨면 미국 사립대학들이 국제학생들에게도 주는 Financial aid가 보인다.  


그럼 어떤 미국 대학들이 국제학생들에게 재정보조를 주나?


하버드를 비롯한 8개 아이비리그, 스탠퍼드, MIT, 존스 홉킨스 등 미국의 최상위권 대학들은 하나도 예외 없이 국제학생들에게 재정보조를 준다. 다만 학생이 우수한 성적으로 그 대학에 합격할 수 있어야 한다. 지질한 성적으로, 합격하기도 어려운 형편없는 성적이 재정보조를 달라고 하면 발길질로 채여 쫓겨난다. 한마디로 "공부도 못하는 학생이 '돈 주세요'라고 하면 가차 없이 불합격된다"는 것을 명심하기 바란다.


형편없는 실력으로 상위권 대학에 지원을 해 놓고, 불합격 당한 뒤 "재정보조를 달라고 했더니 떨어트렸다"라고 재정보조/장학금 핑계를 대는 '불쌍한' 학생과 학부모들이 너무 많다. 국내 여러 자사고와 국제 학교에는 "미국 대학에 재정보조를 달라고 하면 불합격된다"라는 거짓 정보가 만연해 있다. 아이의 실력 때문에 떨어지고 나서 '장학금/재정보조' 핑계를 대서 창피함을 피해보겠다는 '찌질이' 학부모들의 '철면피'함이 정말 재정보조가 필요한 학생들의 진로를 막고 있는 것이다. 이런 선배 학부모들의 '거짓 정보' 때문에 정작 재정 보조를 받아야 미국 대학에 갈 수 있는 학생들이 재정보조 신청을 포기하거나 망설이게 된다.


세상은 아는 게 다가 아니다. 세상은 아는 만큼만 보인다. 자기 아이의 불합격을 실력이 아닌 '미국 대학 장학금/재정보조' 탓으로 돌려 정작 재정보조를 받아야 할 우수한 학생들의 앞 길를 막지 말자. 그 뒷감당을 어떻게 하려고 그런 거짓말을 하는지...


미래교육연구소는 지난 21년간 하버드 대학을 비롯해 미국의 수백 개 대학에서 우수하지만 학비를 부모가 모두 감당하기 어려운 학생들에게 수백억 원의 장학금/재정보조를 받아주었다. 그 자료가 미래교육연구소 서버에 고스란히 남아있다. 이를 보기 원한다면 연구소의 상담을 받을 경우 모두 공개할 용의가 있다. 


꿈은 그 꿈을 꾸는 사람의 것이다. 학비를 모두 조달하기 어려운 가정의 학생이라면 더더욱 미국 명문 사립대학들이 주는 재정보조를 받아야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는 꿈을 이룰 수 있다. 미래교육연구소가 바로 그 꿈을 실현시켜 주고 있다. <미래교육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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