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교육연구소 이강렬 박사님 덕분에 정말 재정보조를 많이 받고 만족스럽게 대학 학부 4년을 공부하고, 하버드, 예일, MIT 건축 대학원에 합격을 했습니다. 더구나 예일과 MIT에서는 학비의 70%를 장학금으로 주었고, 그래서 MIT를 선택했습니다"
필자가 컨설팅을 해서 미국 명문 대학에 합격시켰던 학생의 아버지께서 자녀의 학부 졸업 후 소식을 전해준 메일의 일부다. 이 학생은 중국에서 조기유학을 했다. 지금은 중국 조기 유학 열기가 식어 버렸지만 한 때 국내 초중고 학생들이 중국 국제학교나 로칼 스쿨로 대거 유학을 떠났던 때가 있었다. 그때 이 학생도 중국 국제학교에 조기유학을 떠났다.
이 학생은 한국인들이 잘 알고 선호하는 UC 계열 등 명문 주립대학들에도 합격을 했다. 동시에 미국인들이 선호하는 리버럴 아츠 칼리지/학부 중심 대학에도 재정보조/장학금을 받고 합격을 했다. 부모와 학생은 필자의 권유로 명문 리버럴 아츠 칼리지를 선택했다. 그는 이 대학에서 5만달러 넘게 재정보조를 받았고, 이 금액은 학비 거의 전부를 커버할 수준이었다. 부모가 내는 학비는 불과 몇 백만 원에 불과했다. 만일 명성을 따라 UC 계열 대학으로 갔다면 연간 몇 천만 원의 학비를 부담했어야 했다.
그는 소규모 클래스에서 교수와 동료 학생들과 토론 수업을 하며, 승마도 즐기고 마음껏 학부 4년을 보냈다. 그는 전공을 건축학으로 정하고 대학원 건축학과로 가기로 했다. 위에 소개한 것처럼 하버드, 예일, MIT 건축대학원에 지원을 했고, 예일과 MIT에서 학비의 70%를 스칼라십으로 주겠다는 제의를 받았다. 그리고 MIT로 방향을 정했다.
만일 이 학생이 UC 계열로 갔다면 재정적 부담도 많이 느꼈을 것이고, 동시에 MIT 건축대학원에 쉽게 갈 수 있었을까 생각을 해 본다. 물론 이런 가정이 부질 없는 것이다. 이 학생은 결국 생각을 바꿔 진로를 선택해 대박을 터트렸다. 부모의 열린 마음도 크게 작용을 했다.
그 부모는 늘 "미래교육연구소 이강렬 박사님을 신뢰합니다. 최선의 길을 안내할 것이라고 믿습니다"는 신뢰를 보여주셨다. 그 결과가 결국 이 학생을 MIT 대학원 합격과 장학생으로 이끌었다고 본다.
지금 11학년으로 지원할 대학을 놓고 고민하거나, 혹은 미국 대학에 복수 합격을 해 놓고 어느 대학에 갈지 고민하는 학생들이라면 남들이 가는 길이 아닌 발상의 전환을 해 보기 바란다. 내가 아는 대학만이 좋은 대학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드린다. <미래교육연구소장 이강렬 박사>
미국대학 미국유학 아이비리그 미국대학장학금 미국주립대학장학금 미국대학편입 미국대학편입장학금 하버드대학편입 하버드대학장학금 미국고등학교유학 미국조기유학 미국보딩스쿨 미국보딩스쿨장학금 미국교환학생 미국크리스찬스쿨 독일유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