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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증적 논문이 어렵다면 리뷰를 써보자.


미국 상위권 대학, 학업적 능력을 본다.


많은 학부모들이 미국 대학 액티비티로 Research를 하면 좋으냐고 묻는다. 리서치는 연구활동이다. 물론이다. 그런데 리서치를 하고 그 결과물로 논문을 쓴다는 것은 매우 힘든 일이다. 난도가 높은 연구보다 고교생들에게는 이보다 한 단계 낮은 수준의 Review 또는 Critical Writing은 얼마든지 쓸 수 있다. 


[가난한 아빠 세계 명문대 학부모 되기], [큰 꿈 키우는 작은 대학들]이라는 책을 낸 미래교육연구소 이강렬 박사가 진행하는 유튜브 채널입니다. 미국 명문대, 또는 세계 명문대를 경제적 부담 없이 갈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미국 대학 재정보조 장학금 컨설팅을 우리나라 최초로 시작하였고, 현재 년 70억원 이상의 장학금을 미국대학으로부터 우리나라 학생들에게 받아주고 있습니다. 이뿐 아니라 독일이나 노르웨이 대학과 같이 학비가 없는 나라의 대학 진학 컨설팅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6N4SZY2HU6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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