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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학 레귤러 재정보조/장학금 대거 쏟아져 나와


현재 수혜자 132명
장학금 액수 577만 달러/한화 75억 원
장학금 받은 대학 42개 명문 대학



"XXX 대학에서 5만 6880달러, 한화 7394만 원(1달러 - 1300원) 장학금 받았어요"

"000 대학에서 5만 5330달러, 한화 7192만 원 받았어요"


미래교육연구소에는 연구소 컨설팅을 받은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매일 전화와 카톡으로 미국 대학 레귤러 합격자 결과와 함께 대학에서 보내온 재정보조 Award Letter의 장학금 액수를 알려 오고 있다. 


총 132명이 5백777,588달러를 장학금으로 받았다고 알려 왔다. 한화로 75억여 원이다. 


참으로 감사한 일이다. 


자녀의 미국 대학 학비를 모두 부담하기 어려운 중산층 가정도 경제적 어려움 없이 자녀를 미국 명문대에 보낼 수 있게 된 것이다. 


학비를 모두 부담하기 어려운 가정에서 미국 대학의 학비 부담을 더는 방법은 이미 알려드린 대로 여러 가지가 있다. 미래교육연구소가 오늘 알려 드리는 '재정보조 받기'는 가장 보편적 방법이다.


그래서 이렇게 Financial aid를 받아서 가는 학생들이 가장 많다. 학비/등록금 기준 1/5 밖에 안 든다. 즉 학비의 3/4을 미국 대학에서 주는 것이다. 이런 제도가 있다는 것을 대부분 학부모들이 모른다. 심지어 미국에 사는 교민들조차도 모른다. 그래서 대거 론을 받는 것이다.


필자가 유튜브에도 올렸지만 애플 창업자 스티브 잡스도 돈 때문에 Reed College를 중도에 그만뒀다. 그러나 Reed College는 많은 재정보조/장학금을 주는 대학 가운데 하나다. 스티브 잡스도 몰랐던 것이 미국 대학 재정보조 제도다. 미래교육연구소가 지난 2003년 국내 최초로 소개를 했고, 이제는 한국 학부모들도 이 제도를 꽤 많이 알고 있다.


이런 제도를 이해하지 못하고 노후 자금을 자녀 유학 비용으로 쓰는 이들이 참 많다.


자녀의 교육비로 노후 자금을 쓰고 나면 부모의 노후는 불행해진다. 가난한 노후는 지옥 그 자체다. 부모는 자신의 노후가 어떻게 되든 자녀의 교육비로 먼저 쓰려고 한다. 그게 부모 마음이다. 그러나 이렇게 노후가 망가지고 나면 돌이킬 수 없다. 지금은 부모의 노후를 책임지는 자녀는 없다. 자기가 자신의 노후를 지키는 방법밖에 없다.


필자는 20년 전부터 학부모들에게 미국 대학 장학금으로 노후를 지키라고 강조하고 있다. 실제로 자녀 교육비로 노후 자금을 쓰고 퇴직 후 가난으로 고통을 받는 이들을 많이 본다.


중산층 가정을 지켜주는 미국 대학 재정보조에 대해 더 알고 싶은 분들은 연구소에 개별 상담을 요청하면 된다. <미래교육연구소장 이강렬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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