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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듀 대학과 버지니아 텍, 토플로 지원하기


美 명문 주립, 퍼듀와 버지니아텍 내신과 토플로 가기
국내고 출신 학생도 가능




내신과 토플로 가는 미국 명문 대학은 어딜까? 최근 수시와 수능을 망치고 해외 대학으로 진로를 바꾸려는 학생들의 고민은 "내 성적으로 미국 등 해외 명문 대학에 갈 수 있을까?"라는 것이다. 분명 서울대, 연고대보다 우수한 데 지금 내 성적으로 갈 수 있을 것인가 고민을 한다. 

오늘은 내신과 토플로 갈 수 있는 대표적인 두 개 미국 명문 주립 대학을 소개한다. 하나는 퍼듀(Purdue University)이고 다른 하나는 버지니아 텍(Virginia Tec)이다. 둘 다 공과 대학으로 유명한 명문 주립대학이다. 그렇다고 공과대학만 있는 것은 아니다. 다른 인문사회계열 전공도 많다. 

두 대학의 공통점은 국제학생들에게 SAT를 요구하지 않고 고등학교 내신과 토플로만 갈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퍼듀와 버지니아텍에 지원하는 학생들의 내신과 토플은 어느 정도일까?


■ 버지니아 텍(Virginia Tec)


이 대학의 합격률은 70.9%다. 이 학교에 진학하는 학생들의 GPA는 매우 높다. 이 학교의 경우 내신이 낮을 경우 불합격될 가능성이 높다. 국내 학생들의 경우 내신이 낮은 경우가 많아서 특별히 대책을 세워야 한다. 국내고 학생들, 특히 고3 학생들은 수능 이후 학교 공부를 하지 않고 시험도 안 보기 때문에 대체적으로 GPA가 낮다. 이 경우 입학이 어려워질 수 있다.



이 학교의 입학 통계를 보면 1만여 명이 지원을 하고 1만 700여 명이 합격을 한다. 그리고 5000명이 등록을 한다. 




이 학교의 원서 마감은 1월 15일로 다소 빠르다. 따라서 미리 토플 점수가 확보돼 있어야 한다. 토플은 80점, 아이엘츠는 6.5가 필요하다.


■ 퍼듀 대학(Purdue University)


이 대학의 합격률은 56%로 버지니아텍보다는 다소 어렵다. 



이 학교에 입학하는 학생들의 평균 GPA는 3.7이다. 




이 대학에는 총 4만 9000여 명이 지원을 해서 2만 7000여 명이 합격을 하고 7300여 명이 등록을 한다. 등록률은 27%다.


▩ 미래교육연구소 컨설팅


미래교육연구소는 수능과 수시에서 기대 이하의 성적을 거둔 학생들을 대상으로 미국 등 세계 명문 대학을 저렴하게 가는 방법에 대해 컨설팅을 제공한다. 학생이 의지가 있고, 어느 정도 기본적인 성적을 갖추었다면 얼마든지 넓은 세상으로 나가는 것이 가능하다.


미래교육연구소를 통해 전 세계로 진출하고 싶은 학생들은 연구소 상담과 컨설팅을 받아보길 권한다. 상담 및 컨설팅 문의는 아래로 하면 된다. <미래교육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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