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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급 학생들을 위한 A+ 미국 대학



많은 학부모들이 자녀의 대학 입시를 위해 미래교육에서 컨설팅을 받고 있다. 


컨설팅의 핵심은 무엇보다 자녀에게 맞는 대학을 선택하는 것이다. 그런데 대학을 선택할 때 GPA 때문에 고민하는 분들이 많다. 


필자가 최근 상담한 학생은 GPA가 3.5 미만이었다. SAT는 1400점 중반대였다. 이 학생의 부모는 자녀가 미국의 명문 주립대학을 가기 어렵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학교 카운슬러가 어렵다고 한 모양이다. 그러나 전혀 사실과 다르다. 이 학생은 SAT 성적이 높아 낮은 GPA를 충분히 커버하고 남는다.


이처럼 어느 한 요소가 부족한 학생들이 갈 수 있는 명문 대학에는 어떤 대학들이 있을까? 


그 리스트를 유에스 뉴스 월드 리포트가 발표했다. 우선 연구 중심 대학 리스트다.



■ 연구 중심대학


-아리조나 주립대학

-베일러 대학

-클락 대학

-콜로라도 주립대학

-플로리다 주립대학

-조지 메이슨 대학

-인디아나 대학 블루밍턴

-아이와 주립대학

-캔사스 주립대학

-미시간 주립대학

-뉴저지 공대

-뉴 스쿨

-미시간 공대

-오클라오마 주립대학

-오레곤 주립대학

-팬스테이트

-퍼듀

-로체스터 공대

-시라큐스 대학

-아이오와대학

-아리조나 대학

-신티내티 대학

-일리노이 대학 시카고

-메릴랜드 대학

-매사추세츠대학 앰허스트

-켄터키 대학

-오클라호마 대학

-버몬트대학



■ 학부 중심대학(리버럴 아츠 칼리지)


-아그네스캇 대학

-엘리게니 대학

-벨로이트 대학

-우스터 대학

-가우처 대학

-코넬 칼리지

-주니아타

-밀샙 대학

-스키드모어

-세인트 로렌스

-얼시너스

-위튼 칼리지 등등


이외에도 많은 대학이 있다. 여기 모두 다 적지는 못했다. 이 중에서는 한국인들이 잘 모르는 대학도 많다. 특히 리버럴 아츠 칼리지들은 한국 학생들이 거의 모르는 대학들이다. 그러나 교육의 질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대학들이다.



■ 미래교육연구소 대학 컨설팅


미래교육연구소는 금년 혹은 내년에 대학에 진학하는 학생들을 위한 진학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전공 선택과 대학 선택이다. 특히 가정 경제 사정이 여의치 않은 학생들의 경우 재정보조/ 장학금 컨설팅이 반드시 필요하다. 


미래교육연구소는 미국 대학 장학금에 대한 컨설팅과 아시아, 유럽 대학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문의는 아래 연락처로 하면 된다. <미래교육연구소>


https://youtu.be/apqGweSpC4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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