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교육, 가정 소득과 재산 기준으로 장학금 수혜액 계산 가능
개별 상담 통해 미국 대학 장학금 가능성 점검
미국 대학의 '재정보조'는 학생의 성적이 아닌 학생 가정의 소득과 자산을 기준으로 평가해 지급한다. 소득이 많으면 액수가 줄어들거나 못받을 수 있다. 부동산 등 자산이 많으면 역시 받는 액수가 줄어들 수 있다.
그렇다면 그 기준은 얼마일까? 우선 부부 합산 연소득이 16만 달러 이상이면 재정보조를 받기 어렵다고 볼 수 있다. 자산의 경우 일정한 기준은 없다. 단, 아파트를 몇 채씩 소유하고 있는 등 누가봐도 부유한 재정 상태일 경우 재정보조는 받기 어려울 것이다.
다음은 한국의 일반적인 중산층 가정을 예로 들어, 이 가정이 미국 대학에서 재정보조를 받을 수 있을지, 받을 수 있다면 어느 정도의 재정보조를 받게 될 것인지 예측해본 것이다.
이 글을 보고 계시는 여러분들의 가정 상황에 따르는 더 자세한 정보를 알고 싶으시면 미래교육으로 연락을 주시면, 미래교육연구소의 미국 대학 재정보조/장학금 전문가들이 재정보조를 받을 수 있을지, 받는다면 어느 정도나 받을 수 있을지 예측해드린다. 물론 100% 정확한 예측은 아니겠으나, 미래교육은 최대한 100%에 근접한 정보를 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1.
◀부모님 사업 소득이 1억 5천만원
◀주택은 자가 4억 5천만원
◀별도 아파트 1채 3억 7천만원
◀동생 학비 1200만원
이 가정의 EFC 가정부담금은 3만 5137달러다. 즉, 이 가정이 아이를 미국 대학에 진학시킬 때 부담할 금액은 3만 5137달러다. 따라서 6만 달러 학비의 대학에서는 2만 5000달러 장학금을 받을 수 있다.
# 2.
◀아버지 소득 4200만원
◀임대소득 : 어머니 소득 3900만원
◀자가 아파트이나 전세
◀상가 임대 : 3억원
◀동생학비 : 3000만원
이 가정의 경우 EFC는 2만 6677달러다. 학비가 6만 달러라고 할 경우 3만 4000달러 정도를 재정보조로 받을 수 있다.
위 사례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재정보조/장학금의 지급 여부와 그 액수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소득이고 그 다음 재산이다. 소득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조정 소득이다. 총소득에서 학비 등의 지출 요소를 제외하고 난 금액을 조정 소득이라고 한다.
미래교육연구소는 미국 대학 장학금 컨설팅 업체 가운데 가장 오래된 기관, 가장 많은 경험을 갖고 있는 기관이다. 미국 대학에 재정지원 신청을 했을 때 얼마를 받을 수 있을지 궁금하면 미래교육연구소의 상담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 미래교육, 2019년도 미국 대학 장학금 컨설팅 비용 50% DC
미래교육연구소는 한국 경제의 어려움을 감안해 금년도에 한해 미국 대학 장학금 컨설팅 비용을 50% DC한다. 아울러 미래교육연구소는 처음부터 성과급을 받지 않는다. 학부모의 부담을 최소화하기위한 조치다. 미국 대학 재정보조/장학금을 꼭 받아야할 가정은 미래교육연구소가 드리는 혜택을 받으면 좋을 것이다. 컨설팅 문의는 아래 연락처로 하면 된다. <미래교육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