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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학생도 거주민 학비로 미국 대학 다닐 수 있다



연간 학비 900만원 수준, 국제학생도 미국 시민권자와 거의 같은 비용
미국 대학 장학금을 받으면 이보다 적은 금액으로 가능




미국 유학을 꿈꾸면서도 선뜻 길을 떠나지 못하는 것은 바로 비싼 학비 때문이다. 어떤 학부모들은 "미국 대학에서 공부하려면 연간 1억원이 든다는데... 감당할 수 없어서 포기했습니다"라고 말하기도 한다.


미국 대학 학비를 절약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미국 대학 재정보조/ 장학금'을 받는 것이다. 이 방법은 미래교육연구소가 지난 2003년에 국내 최초로 소개를 하고 컨설팅을 시작했다. 말하자면 미국 대학 장학금 컨설팅 원조다. 이런 방법이 가장 손쉽다. 그런데 생각보다 가정 부담금이 커질 수 있다. 부모님의 학비 부담이 1천만원으로 올라갈 수 있다. 연간 500만원밖에 부담할 수 없는 가정에서는 이 비용도 부담스럽다.


그래서 미래교육연구소는 또 다른 방법을 찾았다.


국제학생이 국내 대학 학비 수준,  즉 미국 거주민(In State) 학비로 미국 대학에 가는 길이다. 가능한가? 가능하다. 미국 대학들 가운데 국제학생들에게도 In State 학비를 받는 대학들이 있다.


예를 들어 M 대학은 2019학년도 국제학생 1년 학비가 8,884달러다. 한화로 940만원이다. 국내 사립대학의 수준이다. 이 정도라면 부담할 수 있는 학부모들이 많을 것이다. 이 대학 외에도 미래교육연구소는 In State 학비 대학을 확보하고 있고, 지금도 계속 찾고 있다.


미국 대학에 진학하려는데 학비 때문에 고민하는 학생과 학부모라면 미래교육을 찾아 진로 설계를 해 볼 것을 권한다. <미래교육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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