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글그림
슬픔 속에서
글을 쓰는 법을 배우고
침묵 속에서
이야기하는 법을 배우고
아픔 속에서
그리워하는 법을 배웠으나
마흔 여섯 겹의 꽃잎이
떨어지고 나서야 열매를 맺고 있다
삶은 살아가는 것
자체로 의미가 있다고
꿈을 꾸는 이에게
위로하고 싶다
낮에는 직장인 밤에는 시를 쓰는 평범한 시인 입니다 쉬운단어와 문장으로 공감하고 읽어 주시는 분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감동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