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그림
내 사랑하는 자여
네가 곁에 있음으로
나 또한 살아있음을
네가 존재함으로
나 또한 존재함을
다시 느끼는 짧은 하루가
서글퍼지는 밤이 한스럽구나
네가 걷는 모든 길에 축복이
네가 사는 모든 날에 행복이
네가 보는 모든 것에 사랑이
가득하길 간절히 바래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