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그림
별 헤는 밤에 수많은 별들과 이야기를 보고 있자면
그대와 나의 이야기는 어디 즈음인지 궁금합니다
별 안에 담긴 수많은 단어들이 꼭 내가 그대에게
들려주고 싶은 아직 정리되지 않은 문장 같습니다
아마도 앞으로 우리가 함께 하며 쓰여질 이야기
겠지요 ‘사랑합니다’ 지금은 이 문장뿐이지만
수많은 별들과 그 안에 숨어있는 이야기들이 우리
삶에 쓰여지길 그대와 함께 간절히 기도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