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그림자, 발자욱

글그림

by 글그림

네가 남기고 간 고독함은

그림자 같이 들러붙는다


발자욱 돌아 다시 길에서

추억을 머뭇거린다


아지랭이 같이 피어나는

너의 모습은


오늘도 별처럼 눈에 쏟아져

그리움이 되어 흐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