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그림에세이
새로운 문이 열리면
세계의 모양도 크기도 달라진다
나의 한계는 누가 만드는가?
다른 사람의 말일까?
나 자신일까?
나의 한계를 벗어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 비로소 새로운 나를 맞이할 수 있다
<엄마네 식당> 그림책작가이며 일러스트레이터 입니다. 일상의 소소하지만 행복한 순간들을 그리고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