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들이 음식

집밥으로 해먹을 수 있는 것들

by 가랑비
신랑이 차려준 생일상. 이런 남편은 없을거야. 무한감동. ㅠㅠ
이 날의 메인디시는 갈비찜!
heb에서 파는 스파클링 워터. 이 캔 하나 마시면 45kcal로 다이어트콜라보단 높지만 콜라한캔보단 낮은 칼로리.
반찬으로 두부김치, 잡채, 골뱅이무침이 올랐다.

작년 생일상을 차려준 보답으로

한상차림 해준다는 신랑.

"뭐 먹고 싶어?"
"갈비찜."

손 많이 가는 갈비찜이 맞는지 몇번이나 확인해본 신랑. 내가 안 하고 받는거면 갈비찜으로 하겠어.

고마워. 우리 신랑. 사랑해♡

h마트에서 떠온 회와 매운탕은 직접 집에서.
회 먹는데 청하가 빠질 수 없지.

바다를 보려면 차타고 네시간반 가야 겨우 볼 수 있는 오스틴에 H마트가 생긴건 정말 가뭄에 단비가 내린 것과 같다. 왜냐고? 한국산 활광어를 그 자리에서 바로 떠줘서 노량진식 싱싱한 회떠먹기가 가능하다.

집에서 처음 구워본 딸기타르트.

딸기타르트를 잘먹는 누군가를 위해 필받아 구웠던 첫 타르트. 밀대가 없어서 판판한 딸기타르트지를 만들기 위해 급하게 맥주병 하나 원샷했다.

집에서 삼겹살 구우면 이런 느낌. 가운데 도마위에는 수육이 자리하고 있다. 이 날은 돼지고기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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