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갈 힘은 여기로부터
사랑스런 너를 사랑한다.
매일 듣고 싶고 더 많이 보고싶다.
너의 모든 순간 여기 함께 있단다.
내가 함께 있단다
내가 널 사랑한다.
- <사랑해> 히스플랜
언제나 알고 있지만 자주 잊어버리고 사는 사실
나. 너. 우리. 모두 사랑받는 자라는 사실.
마음속에 유영하는 단어들을 물리치고
소중히 건져올리는 하나의 단어
사랑.
그래. 그게 늘 해답이었어.
2025.7.16
기록하는 걸 즐겨하고,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 커피와 책을 좋아하고, ‘동네책방 글쓰는 할머니’가 꿈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