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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송아람 「두 여자 이야기」
대한민국에서 아내, 엄마, 며느리, 딸로 살아가기 여성 작가의 자전적 요소가 강렬하게 작동하는 매우 사실적인 그래픽 노블. 1부는 서울에 사는 박홍연이 남편과 함께 시댁이 있는 대구에 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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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매...서울도 별거 없네...내 한 개도 안 힘들다...진짜다. _송아람 「두 여자 이야기」
괜찮아
너는 자격이 있다
못해도 좋아
네 잘못이 아니다
그럴 수 있지
떡볶이 먹고 싶어
멈추면 비로소 어쩌구저쩌구
저는 늘 내가 아니고 싶어했으나내가 아닌 적도 없었던 마음이여그래도 아직 사용하지 않은 슬픔이 있고저 산천에는 기다리는 눈비가 있는데 _이상국 「마음에게」
따봉충 설명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