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는 만큼 쌓이는 자존감

세상에 비법은 없다

by 아시시


어떤 분야에서 스킬을 갖는다는 건 그만큼의 시간과 노력의 투자를 의미합니다. 꾸준히 반복하면서 내 것으로 만들어야 하지요. 세상에 ‘비법’ 같은 건 없습니다. 결국 반복의 과정에서 실패도 하고, 그 안에서 나만의 생각과 방법을 찾아가기 마련이죠.


일, 공부, 악기, 독서, 글쓰기 그 무엇을 하든 과정은 동일합니다. 여러 시행착오 속에서, 혹은 사람들과 소통하는 과정 속에서 자신감을 얻게 됩니다. 이야기 중에 의도치 않게 도움을 주기도 하고요. 스스로 타인과 사회에 유익한 사람, 가치 있는 사람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 순간입니다.


출처, 픽사베이


이 사이클은 자존감의 힘이 됩니다. 그래서일까요? 제 낮은 자존감은 어느새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독서의 세계에 입문하여 글쓰기, 책모임을 하다 보니 말이죠. 평소 우울감도 잦던 제 심신이 점점 견고해져 갑니다.


예전 같았으면 가을이 찾아옴과 동시에 우울감도 따라왔을텐데 지금 제 마음은, 투명한 블루레모네이드 빛깔의 하늘에 솜사탕처럼 폭신한 구름을 풀어놓은 구름과 같습니다. 시원한 가을바람까지 살랑살랑 불어오니, 지금 제 안은 천국이 따로 없습니다.


아직도 독서는 남의 일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계시다면, 지금이라도 시작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책이 주는 유익을 몸소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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