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도 알레그로로 걷는다.
나의 걷기는 나에게 부끄러움이 무엇인지 가르친다.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릴 수 없는.
최소한의 품위를 지키면서 살겠다는 나에 대한 설교.
휘둘리지 않고 나로 살겠다는 나의 기도.
나는 오늘도 알레그로로 걷는다.
나의 걷기는 나에 대한 믿음이다.
작은 것도 가장 소중하게 지키며 살겠다는.
기꺼이 그 소중한 사람들을 빛나게 하는 카메오로 살겠다는 간절한 기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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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내 마음에 달렸다 https://brunch.co.kr/@joykkk/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