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치부시의 프렌치
메뉴
전채플레이트 ★시그니처★
런치코스(4,400엔)
디너하프코스(6,600엔)
디너코스(8,800엔)
* 가게는 사전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어 방문을 위해서는 반드시 예약이 필요합니다.
평점
타베로그 : 3.64(35)
야후재팬 : 4.24(12)
구글닷컴 : 4.40(136)
특징
- 일본 사이타마현 오하나바타케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가게로 주로 채소를 중심으로 한 세련된 요리를 제공하고 있는 프렌치 레스토랑입니다.
- 가게는 2002년에 개업하여 현재까지 운영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 가게의 주방에서 다양한 요리를 만들어주고 있는 메인 셰프는 '츠보우치 히로시' 입니다. 메인 셰프인 '츠보우치 히로시' 는 어린시절부터 잔병치레가 많고 다양한 알레르기로 인해 먹을 수 있는 음식이 제한되어 있는 상황에 스스로 먹을 수 있는 재료만 사용하는 과정에서 요리에 흥미를 느껴 요리사가 되었다고 합니다. 사실 가게를 처음 개업했을 때는 카페와 바의 성격으로 개업하여 운영하였으나 밤늦게까지 영업을 이어오면서 체력적으로 힘에 부치며 현재의 성격으로 바뀌었습니다.
- 가게는 프렌치 레스토랑의 성격을 가지면서 런치와 디너 모두 코스의 형태로 다양한 요리를 제공하고 있는데 이곳은 가게의 시그니처 메뉴와 같은 특별한 메뉴가 없이 매번 다른 재료들과 다른 조리법을 이용해 요리를 만들고 있습니다. 코스는 일반적인 샐러드, 면, 생선, 고기, 식사로 이어지는데 이 중에서는 특히 면의 전체적인 형태가 거의 일정한 편으로 파스타의 면은 '탈리아텔레' 로 물을 일절 사용하지 않고 '달걀물, 밀가루 반죽' 으로만 만든 수제면으로 여기에 다양한 제철채소와 가게에서 직접 기르고 있는 양계장의 닭고기를 토핑의 형태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디저트로는 '귤' 을 사용한 것들이 유명한 편으로 메인 셰프인 '츠보우치 히로시' 가 각별히 신경을 쓰는 편인데 가게가 이곳에 위치한 것도 치치부 지역이 '귤' 을 생육할 수 있는 최북단 지역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또한 요리와 디저트에 사용하는 달걀의 경우 이곳에서 기르는 양계장의 닭이 낳은 것을 사용하는데 달걀의 수분기를 체크해 수분기가 적은 것들은 요리에 활용하고 많은 것들은 디저트에 활용하는 등 각각을 구분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 가게에서 요리를 만드는데 사용하는 재료는 가게가 도쿄같은 도심에 위치한 것이 아닌 교외에 위치한 이유와도 일맥상통하는데 이곳에서 만드는 요리의 거의 모든 부분은 가게의 주변에 위치한 1.3헥타르의 논과 밭에서 직접 재배한 작물을 활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가게에서 사용하고 있는 고기의 경우 소고기는 '부슈규' 나 '후카야규' 를 사용하고 있으며 돼지고기 역시 '부슈돈' 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 직접 재배하지 않는 재료들 역시 모두 사이타마현에 위치한 목장, 치즈공방 등에서 가지고오고 있으며 바다에 인접하지 않은 현의 특성상 해산물에 한해 시마네현의 '하마다항' 에서 조달하고 있습니다. 한편, 직접 양계장에서 기르고 있는 닭은 '고토모미지' 품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