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모요시다시의 우동/소바
메뉴
카케우동(500엔/700엔) ★시그니처★
미역우동(500엔/700엔)
노른자우동(600엔/800엔)
고기우동(600엔/800엔)
평점
타베로그 : 3.67(1357)
야후재팬 : 3.76(122)
구글닷컴 : 3.90(1639)
특징
- 일본 야마나시현 시모요시다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가게로 야마나시의 향토요리 중 하나를 메인으로 지역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가게입니다.
- 가게는 1981년에 개업하여 현재까지 영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 가게의 주방에서 다양한 요리를 만들어주고 있는 메인 셰프는 '미우라 시게토' 로 가게를 3대째 이어가고 있습니다. 가게가 처음 개업했을 때는 현재의 장소가 아닌 야마나시현 후지요시다의 카미쿠레에 개업하였으나 당시 가게를 개업한 창업자가 건강이 악화되어 2008년에 폐업을 하게 되었는데 이대로 가게가 사라지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했던 당시 창업자의 친척이 레시피를 전수받아 2009년부터 다시 가게를 운영하기 시작한 것이 현재까지 이어져 내려오고 있는 것으로 현재 메인셰프인 '미우라 시게토' 는 창업자의 손자입니다. 주변에 우동을 다루는 많은 가게들이 있는데 이 가게가 지역의 향토요리인 '미우라우동' 을 처음 만든 원조 가게입니다.
- 가게에서는 토핑의 종류에 따라 몇 가지 메뉴를 나눠서 판매하고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우동' 단일메뉴를 다루고 있으며 여러가지 메뉴들 중에서 가게의 시그니처 메뉴는 가장 기본이 되는 '카케우동' 입니다. 이곳에서 만드는 우동의 육수는 '멸치' 를 오랜시간 우려 사용하고 있으며 '간장' 과 '된장' 을 가게만의 일정한 비율로 블렌딩하여 사용하고 있으며 면을 씻을 때 사용하는 물은 후지산에서 가져온 '샘물' 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토핑으로는 '삶은 양배추, 파' 를 기본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고기우동' 의 경우 '말고기' 를 다져서 제공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었으며 가장 큰 특징은 면으로 이곳에서는 식감이 매우 단단한 우동을 사용하고 있는데 실제로 사누키 우동을 만드는데 사용하는 면이 밀가루에 들어간 물의 비율이 약 40% 전후이지만 이곳은 30% 전후로 확연한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 지역의 향토요리인 '미우라우동' 이 탄생한 주변지역인 이전부터 누에나 실을 이용한 옷감을 만드는 것이 주된 산업으로 이 일을 주로 여성들이 담당하였고 자연스럽게 남성들이 요리를 하게 되었는데 우동을 만드는 과정에서 여성들보다 힘이 더 들어간 남성들의 우동이 만들어지다보니 현재와 같은 단단한 식감의 우동이 만들어진 것이라고 하며 처음 '미우라우동' 을 먹는 사람들은 '고무' 를 먹는 식감을 연상케한다고 합니다. 가게에서 양념에 사용하는 된장은 지역에서 만든 것을 사용하는 등 지역의 재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