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99] 로쿠츠키

다이토구의 라멘

by 미식유망주

메뉴


특제 진한돼지육수라멘(1,250엔) ★시그니처★


진한 돼지육수차슈라멘(1,350엔)

훈연달걀 돼지육수라멘(1,100엔)

진한돼지육수라멘(950엔)

츠케멘(1,350엔)



평점


타베로그 : 3.69(1031)

야후재팬 : 4.33(69)

구글닷컴 : 4.10(555)



특징


- 일본 도쿄도 아사쿠사바시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가게로 다양한 종류의 라멘을 판매하고 있는 라멘 전문점입니다.


- 가게는 2013년에 개업하여 현재까지 영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 가게의 주방에서 다양한 요리를 만들어주고 있는 메인 셰프는 '유다 타츠미' 입니다. 메인 셰프인 '유다 타츠미' 는 평범한 회사원 생활을 하고 있다가 라멘가게를 운영하고 싶어 도쿄에 위치한 라멘 전문점에서 6개월간 수행을 하고 독립한 뒤 현재의 가게를 개업하였습니다.


- 가게는 토핑 등에 변화를 둔 다양한 종류의 라멘을 판매하고 있는데 여러가지 메뉴들 중에서 가게의 시그니처 메뉴는 '특제 진한돼지육수라멘' 입니다. 가게에서 라멘을 만드는데 사용하는 육수는 '돼지뼈' 만을 사용하고 있는데 이 중에서도 '대퇴골' 과 '머리뼈' 만을 사용하고 있으며 이들만 3일간 우려낸 뒤 4일째 우리는 날 '우유' 를 섞어 하루를 더 끓여 완성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완성된 육수에 '다시마, 바지락, 오징어, 말린 표고버섯' 에 5종류의 천일염과 3종류의 간장을 블렌딩한 '양념' 을 더해 최종적으로 라멘을 완성하고 있습니다. 한 그릇을 만드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는 이곳의 라멘은 개업 당시부터 판매한 것은 아니며 초기에는 평범한 '돼지뼈' 라멘을 판매하였으나 당일 만든 육수를 판매하지 못할 정도로 인기가 없었고 월세가 밀릴정도로 상황이 좋지 않아지면서 메인 셰프인 '유다 타츠미' 가 가게에서 숙식을 하게 되었는데 우연히 이때 판매하고 남은 육수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감칠맛이 살아나는 것을 보고 현재의 라멘을 완성하게 된 것이라고 합니다.


- 라멘의 육수를 3일간 끓이는 것도 육수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1일, 2일, 3일 등 하루씩 끓인 육수를 모두 먹어보면서 가장 맛있는 육수가 현재의 상태라고 판단해 결정한 것이라고 하며 기본적으로 라멘에 사용하고 있는 토핑은 '꼬마옥수수', '오크라', '아스파라거스' 등 채소를 중심으로 한 토핑들이 들어가는 것이 특징이었습니다. 외에 차슈는 돼지고기의 삼겹살을 사용하고 있는데 스페인산을 수입해 사용하고 있으며 라멘에 사용하고 있는 면은 개업당시에는 제면소에서 주문하였으나 2019년부터 자가제면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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