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야구의 라멘
메뉴
매운달걀라멘(900엔) ★시그니처★
간장라멘(800엔)
된장라멘(800엔)
소금라멘(800엔)
돼지고기생강구이정식(1,000엔)
볶음밥(800엔)
평점
타베로그 : 3.38(72)
야후재팬 : 3.53(36)
구글닷컴 : 4.10(117)
특징
- 일본 도쿄도 키타산도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가게로 라멘을 메인으로 다루고 있는 지역의 작은 라멘 전문점입니다. 가게는 도쿄의 유명한 관광지인 '메이지신궁' 근처에 위치해 있어 관광객들의 접근성도 나쁘지 않습니다.
- 가게는 현재의 이름으로 운영하기 시작한 것은 2015년으로 현재 가게의 주방에서 다양한 요리를 만들어주고 있는 메인 셰프는 '토키타 겐조' 로 2대째 가게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사실 가게의 전신은 '토키타 겐조' 의 할아버지가 1972년에 개업한 "야오타츠(八百辰)" 라는 가게로 실제 현재도 가게의 간판은 이것으로 되어있는데 "야오타츠" 로 개업 당시에는 채소와 과일을 판매하는 '청과물 가게' 로 운영을 하다가 현재의 라멘 전문점으로 성격이 바뀌었는데 이에 맞춰 간판도 바꾸려고 했으나 '라멘이 맛있으면 간판이 어떻든 손님들은 찾아온다' 는 '테라다 겐조' 의 할아버지의 조언으로 바꾸지 않고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것이라고 합니다.
- 가게는 다양한 종류의 라멘을 판매하고 있는데 여러가지 메뉴들 중에서 가게의 시그니처 메뉴는 '매운달걀라멘' 입니다. 이곳에서 만들고 있는 라멘의 육수는 ''돼지뼈' 를 베이스로 하고있는데 이 중에서도 '대퇴골' 을 주로 사용하고 있으며 여기에 다양한 향미채소를 넣어 오랜시간 우려 육수를 만들고 있습니다. 시그니처 메뉴인 '매운달걀라멘' 의 경우 여기에 더하는 '양념' 이 독특한 편으로 이곳에서는 '고추기름' 을 메인으로 '두반장' 과 '고추장' 을 더해 매콤한 맛을 만든뒤 이를 하루 재워 다음날 육수와 섞어 사용하고 있는 것이 인상적이었으며 이렇게 육수와 섞은 뒤 마지막에는 달걀을 풀어 넣는 것이 특징으로 육수에 더하는 양념이 매콤한 편이기 때문에 이를 중화시키기 위해 달걀을 풀어 넣는 것이라고 합니다. 시그니처 메뉴인 '매운달걀라멘' 의 경우 약간의 밥이 기본적으로 포함되어 있으며 추가요금을 내면 매운정도를 추가할 수 있는데 모든 라멘이 매운양념을 사용하는 것은 아니며 '간장, 된장, 소금라멘' 의 경우는 일반적인 양념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 다양한 라멘과 함께 가게에서 판매하는 독특한 메뉴가 있는데 이는 가게의 정기휴일 전날에만 주문할 수 있는 '오므라이스' 로 일반적인 오므라이스의 형태이지만 안에 들어가는 밥에 라멘에 사용하는 '차슈' 를 잘게 썰어 같이 제공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었습니다. 이 메뉴는 원래 정기휴일 전날 가게를 운영하는 가족들이 남은 재료를 가지고 만들어 먹던 가족식사였는데 우연히 이를 본 손님이 판매해볼 것을 제안해 정기휴일 전날 주문한 손님들에 한해서만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