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가와 #26] 카이즈 키친

나카군의 이자카야

by 미식유망주

메뉴


해산물덮밥(1,400엔) ★시그니처★


전갱이튀김(250엔)

곰치껍질타다끼(450엔)

가자미튀김(400엔)

* 디너는 사전예약제로 운영하고 있어 방문을 위해서는 반드시 예약이 필요합니다.



평점


타베로그 : 3.57(68)

야후재팬 : 4.25(9)

구글닷컴 : 4.50(142)



특징


- 일본 카나가와현 니노미야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가게로 다양한 해산물을 이용한 요리를 제공하고 있는 지역의 작은 가게입니다.


- 가게는 2019년에 개업하여 현재까지 영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 가게의 주방에서 다양한 요리를 만들어주고 있는 메인 셰프는 '카이 코우세이' 입니다. 메인 셰프인 '카이 코우세이' 는 쿠마모토현이 고향으로 평소 취미로 낚시를 했는데 자신이 평소 낚던 다양한 종류의 생선들이 실제 어시장에서는 이렇다 할 가치를 받지 못하고 버려지거나 처분되는 것이 안타까워 이들만을 전문적으로 다루고 싶어 현재의 가게를 개업하였습니다.


- 기본적으로 '제철이 아니라서 버려지거' 나 '인지도가 높지 않아 요리로 활용되지 않는' 다양한 '잡어' 혹은 '미이용어(未利用魚)' 를 적극적으로 다루기 위해 가게를 개업하였기 때문에 이곳에서 다루고 있는 생선들은 대체로 일반적으로 접할 수 있는 생선보다는 흔히 보기 힘들었던 생선들을 중심으로 요리에 사용하고 있으며 사용하는 생선의 종류가 적은 편이라 메뉴가 크게 달라지는 편이지만 가장 인기가 많은 메뉴는 이들 생선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해산물 덮밥' 입니다. 이 '해산물덮밥' 에 사용하는 생선은 '잿방어, 갈치, 벤자리, 돌돔, 객주리, 실전갱이' 등 다양한 종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시그니처 메뉴인 '해산물덮밥' 이외에 다양한 단품메뉴들도 판매하고 있는데 회의 경우에는 주로 '자바리' 의 간을 이용한 '자바리 간회' 가 인기가 많은 편이며 튀김은 '곰치 튀김' 가 인기가 많은데 같은 조리법이라 하더라도 생선의 종류에 따라 사용하는 양념을 서로 다르게 사용하는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 가게에서 요리에 활용하는 생선이 흔히 사용하지 않는 생선을 사용하고 있어 메뉴의 변화가 심할 뿐 아니라 하루에도 대부분의 메뉴가 한정 메뉴로 판매되고 있는데 이들 생선들은 모두 메인 셰프인 '카이 코우세이' 가 매일 새벽 4시 직접 카나가와현 '오다와라항' 에서 배를 타고 나가 직접 잡은 것들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태풍 등 날씨의 영향으로 조업을 하지 못하는 날은 휴업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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