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마쿠라시의 가정식
메뉴
뱅어솥밥(1,600엔) ★시그니처★
돼지고기&갓 솥밥(1,500엔)
닭고기 솥밥(1,700엔)
게살&아보카도 솥밥(2,100엔)
연어&연어알 솥밥(2,400엔)
방어데리야끼&버섯 솥밥(2,200엔)
특징
- 일본 카나가와현 하세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가게로 다양한 재료를 사용한 뚝배기를 이용해 지은 밥을 메인으로 제공하고 있는 가정식 전문점입니다.
- 가게는 2011년에 개업하여 현재까지 영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 가게의 주방에서 다양한 요리를 만들어주고 있는 메인 셰프는 '오오타니 아키라' 입니다. 메인 셰프인 '오오타니 아키라' 는 일본요리 전문점에서 16년간 수행을 하고 독립한 뒤 자신이 어린시절 지낸 장소인 카마쿠라에 가게를 개업한 것으로 그가 개업하기 전 이탈리안 레스토랑으로 활용되고 있었는데 당시 인테리어를 바꾸지 않고 그대로 활용하고 있는 것이라고 합니다.
- 이곳은 기본적으로 '뚝배기' 에 지은 밥에 여러가지 재료를 넣은 다양한 종류의 '솥밥' 을 판매하고 있는데 여러가지 메뉴들 중에서 가게의 시그니처 메뉴는 카나가와 지역의 특산품인 '뱅어' 를 활용한 '뱅어솥밥' 입니다. 이곳에서 짓고 있는 밥은 '뚝배기' 에 '다시마, 소금, 일본주' 를 이용해 육수를 우려내고 있으며 이 육수는 쌀과 비교하여 1(쌀):1.5(육수) 의 비율을 사용해 강불에 5분간 먼저 끓여 준 뒤 이후 약불로 20분간 추가적으로 불을 입혀 완성하고 있습니다. 이후 밥이 지어질 때 즈음 '냉이, 뱅어, 가다랑어포' 를 순서대로 올려 음식을 완성하고 있습니다. 가게에서 제공하는 '솥밥' 은 기본적으로 메인 요리인 '솥밥' 에 3종류의 반찬과 디저트가 포함되어 있어 '미니 가이세키' 라고도 보일 정도로 정갈한 인상은 물론 계절감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메인 셰프인 '오오타니 아키라' 가 일본요리 전문점에서 오랜시간 수행을 했지만 간단한 '정식' 을 메인으로 다루고 있는 것은 처음 가게를 개업할 당시 건물주가 '덮밥' 을 메인으로 하는 가게를 권해 이를 고민하다가 여기서 아이디어를 얻어 자신이 직접 지은 밥을 제공해보자는 현재의 형태가 된 것으로 반찬 3가지를 더해 '가이세키' 처럼 제공하는 것도 같은 이유라고 합니다. 디저트 역시 메인셰프인 '오오타니 아키라' 가 직접 만들고 있는 수제로 가게에서 사용하고 있는 재료들은 홋카이도산 관자, 히로시마현산 굴 등 일본 전국에서 조달하고 있으며 솥밥을 짓는데 사용하는 밥은 교토의 탄바사사야마 지역에서 재배한 '고시히카리' 품종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카나가와 #34] 카마쿠라도나베고항 카에데나(Kaede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