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124] 츄카야

스미다구의 중화요리

by 미식유망주

메뉴


볶음밥(730엔) ★시그니처★


라멘(580엔)

완탕멘(730엔)

생강라멘(580엔)

부추소바(730엔)

게살덮밥(830엔)



평점


타베로그 : 3.48(327)

야후재팬 : 3.95(31)

구글닷컴 : 4.10(445)



특징


- 일본 도쿄도 모리시타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가게로 오랜시간 지역에서 다양한 중화요리를 판매하고 있는 가게입니다.


- 가게는 1988년에 개업하여 현재까지 영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 가게의 주방에서 다양한 요리를 만들어주고 있는 메인 셰프는 '코가와 신고' 입니다. 현재 가게에서는 메인 셰프인 '코가와 신고' 의 옆에서 일을 도와주고 있는 부인이 같이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데 부인은 대만인으로 둘은 가게에서 메인 셰프와 손님으로 만난 사이로 부인이 결혼하기 전 가게에 들러 중화요리를 먹다가 음식이 맛있어 요리의 레시피를 가르쳐달라고 했는데 이것이 계기가 되어 결혼까지 이어졌습니다.


- 가게는 개업 당시부터 지금까지 골목에서 먹을 수 있는 다양한 중화요리를 매우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는 것이 특징으로 가게에서 판매하고 있는 많은 메뉴들 중에서 '볶음밥' 이 시그니처 메뉴로 꼽히고 있습니다. 시그니처 메뉴인 '볶음밥' 에 사용하는 재료는 '달걀,파, 구운 돼지고기' 에 토핑처럼 올라가는 '완두콩' 정도로 일반적인 볶음밥과 큰 차이가 없지만 이 볶음밥을 볶는 '냄비' 가 특징으로 이곳에서는 '티타늄(타이타늄) 냄비' 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볶음밥을 만드는데 사용하는 '철제냄비' 의 경우 상대적으로 무게가 무거워 불향이나 소스를 밥에 스며들게 냄비를 흔들기에 부담스러워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찾다가 발견한 것으로 사실 이 냄비는 대만인인 '코가와 신고' 의 부인이 대만에서 직접 공수한 것이라고 하며 가격은 일반 철제냄비의 약 5배 정도 비싼데 이 냄비를 이용해 강불에 달걀과 밥만을 넣어 볶은 뒤 이후 잘게 썬 구운 돼지고기와 파를 첨가해 소금과 후추로만 간단하게 밑간을 해 완성하고 있습니다.


- 시그니처 메뉴인 '볶음밥' 과 함께 가볍게 먹을 수 있는 라멘도 인기가 많은데 이곳에서는 특히 '생강라멘' 이 인기로 가게에서 만드는 라멘의 육수는 '돼지 대퇴골, 닭 뼈' 를 베이스로 여기에 '생강, 다시마' 등을 넣어 약 3시간 정도 끓여 완성하고 있으며 면을 넣은 이후 다시한번 '간 생강' 을 더해 풍미가 깊은 라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외에도 가게가 중화요리를 다루고 있어 메인셰프의 아내가 대만인이라는 특징을 통해 '에살롯, 마늘' 등을 볶아 '삼겹살' 을 넣고 '간장, 얼음설탕' 을 이용해 만든 대만의 향토요리인 '루로항' 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d523-3.jpg


keyword
작가의 이전글[오사카 #219] 미치노 르 토르비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