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이 정도면 거의 예술이다
언제 다 싸지...
어? 해볼 만 한걸!
군대, 세 번째 면회기 | 아들 코로나다 휴가 나왔다 복귀한 지 얼마 안 된 아들로부터 가족방에 카톡이 왔다. 엄마 : 몸은 어때?아들 : 목마르고 콜록콜록엄마 : 뭐 필요한 거 있나? 요거 택배로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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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차 브런치 작가입니다. 리처드 커티스 감독의 영화 <about TIME>처럼 재미와 의미가 모두 담긴 좋은 글을 오래 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