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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 총수의 '싹'
<재벌집 막내아들> 재밌어
너는 설명하는 사람이 아니라 듣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하나 더,듣고 선택하고 결정하는 사람이어야 한다.먼저 제안하는 자가 바로 약자이며 을이다.<재벌집 막내아들 1편 中>
엄마 : 아들, 꿈꿨는데휴가 언제 또 나오나?보구 싶당아들 : 허허 (지가 엄마보다 어른인 줄 안다)
글 쓰기를 다시 희망한다 | 국민 아니 초등학교 때 생활기록부에 장래희망을 적는 란이 있었다. 남자애들은 보통 대통령, 경찰, 과학자를 대부분의 여자애들은 미스코리아, 선생님, 간호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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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차 브런치 작가입니다. 리처드 커티스 감독의 영화 <about TIME>처럼 재미와 의미가 모두 담긴 좋은 글을 오래 쓰고 싶습니다.